[NBA 이모저모] 모즈고프, 클리블랜드에 잔류
- NBA / Jason / 2015-06-24 11:05:4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티모피 모즈고프(센터, 216cm, 113.4kg)가 팀에 잔류한다.
『ESPN.com』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모즈고프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모즈고프는 다음 시즌에도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모즈고프는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에 49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모즈고프는 이번 시즌 중반에 덴버 너기츠에서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됐다. 클리블랜드는 향후 1라운드 티켓 두 장을 건네는 조건으로 모즈고프를 영입했다.
[모즈고프 트레이드] http://www.basketkorea.com/2015/01/115350.htm
클리블랜드는 모즈고포를 영입하면서 골밑에서 안정감을 더했다. 모즈고프의 합류 이후 클리블랜드는 후반기에 상승세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모즈고프는 클리블랜드에서 뛴 정규시즌 46경기에서 평균 10.6점 6.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모즈고프의 활약은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빛났다. 모즈고프는 플레이오프 20경기에 평균 10.6점 7.3리바운드를 올렸다. 지난 파이널 4차전에서는 생애최다인 28점을 득점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여름에 이만 셤퍼트와 트리스탄 탐슨 그리고 메튜 델라베도바와의 계약을 추진해야 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 그리고 J.R. 스미스는 선수옵션을 갖고 있다. 클리블랜드로서는 전력유지를 위해 이들의 잔류를 타진해야 한다. 대규모의 징벌적, 누진적 사치세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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