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웨이드, 마이애미와 만날 예정

NBA / Jason / 2015-06-23 11:41:33
20130313 Daily(Dwayne Wad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cm, 99.8kg)가 팀과 미팅을 가진다.

『ESPN.com』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와 래머나 쉘번 기자에 따르면, 웨이드가 선수옵션 행사에 앞서 마이애미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도 웨이드와 마이애미는 잔여계약이행여부를 두고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웨이드는 다가오는 시즌에 1,610만 달러에 달하는 선수옵션을 갖고 있다. 웨이드가 옵트인을 하면 2015-2016 시즌에 마이애미에서 계속 뛰게 된다. 단, 옵트아웃을 하면, 이적시장으로 나오게 된다. 웨이드는 옵트아웃 후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고, 마이애미는 여전히 웨이드에게 페이컷을 바라고 있다.

웨이드는 연간 2,000만 달러를 원하고 있다. 3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마이애미는 웨이드가 연간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양측의 이견 차가 큰 만큼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웨이드는 최근 LA 레이커스와의 소식이 링크되기도 했다.

웨이드는 여전히 마이애미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팀을 위해 자신의 연봉을 양보해왔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웨이드에게 더 큰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과연 웨이드가 마이애미에 잔류할 수 있을까? 양측의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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