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감독 공석이던 덴버, 마이크 말론 감독 선임
- KBL / Jason / 2015-06-16 09:32:1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덴버 너기츠가 새로운 감독을 임명했다.
『ESPN.com』의 제프 굿먼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마이크 말론을 새로운 감독으로 앉혔다고 전했다. 덴버는 시즌이 끝난 후에 여러 후보군들 물색했고, 최종적으로 이번 시즌 중반까지 새크라멘토 킹스를 이끌었던 말론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덴버는 이번 시즌 중반에 브라이언 쇼 감독을 해고했다. 쇼 감독은 팀을 전혀 일으키지 못했다. 덴버의 전력을 고려할 때 실망스러웠다. 덴버는 쇼 감독을 대신해 멜빈 헌트 코치로 하여금 팀을 이끌게 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헌트 감독대행과 마이크 댄토니 전 LA 레이커스 감독 그리고 말론 감독 중 차기 감독으로 삼고자 했다.
결국, 말론 감독이 낙점됐다. 헌트 감독은 팀을 제일 잘 알고 있고, 댄토니 감독은 공격, 말론 감독은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이에 덴버는 말론 감독에게 팀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말론 감독은 새크라멘토 감독으로 앉기 전 뉴욕 닉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뉴올리언스 호네츠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많은 코치 경험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2013년 여름에 새크라멘토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팀의 재건을 책임지는 임무를 맡았다. 이번 시즌 초반 새크라멘토의 5연승을 이끄는 리빌딩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되기도 전에 돌연 경질되고 말았다. 새크라멘토 프런트오피스는 말론 감독이 자신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를 몰아냈다.
알려진 사유는 성적부진이었지만, 당시 ‘올스타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커즌스는 새크라멘토 전력의 핵심이나 다름없다. 커즌스의 부재 속에 말론 감독은 성적하락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새크라멘토는 말론 감독을 내쳤다. ‘미운 털’이 박혔다는 것이 컸다.
이후 새크라멘토는 조지 칼 덴버 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말론은 덴버의 감독이 됐다. 시간차를 두고 두 팀이 감독을 바꾼 것과 다를 바 없다. 말론 감독이 부임하게 된다면, 덴버는 어느 정도의 변화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비에 기반을 둔 농구를 펼치는 만큼 타이 로슨이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한편 덴버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다닐로 갈리나리는 말론 감독을 두고 “감독으로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면서 “그와 이야기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덴버의 팀 커넬리 단장도 시즌 후 차기 감독을 두고 선수단을 운영할 철학이 확실한 인물을 선택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커넬리 단장은 말론 감독의 선임에 대해 “우리 팀을 이끌어 줌과 동시에 빠른 농구를 펼칠 수 있는 인물을 찾고 있었다”며 이에 대한 적임자가 말론 감독이라 밝혔다. 덴버에는 갈리나리를 비롯하여 윌슨 챈들러와 케네스 페리드까지 준척급 포워드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유숩 누르키치라는 전도유망한 센터재원까지 안고 있다.
과연 덴버는 말론 감독과 함께 다시금 일어날 수 있을까? ‘마일하이 시티’라 불리우는 덴버가 다시금 공격적인 농구를 서부컨퍼런스를 수 놓을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SPN.com』의 제프 굿먼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마이크 말론을 새로운 감독으로 앉혔다고 전했다. 덴버는 시즌이 끝난 후에 여러 후보군들 물색했고, 최종적으로 이번 시즌 중반까지 새크라멘토 킹스를 이끌었던 말론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덴버는 이번 시즌 중반에 브라이언 쇼 감독을 해고했다. 쇼 감독은 팀을 전혀 일으키지 못했다. 덴버의 전력을 고려할 때 실망스러웠다. 덴버는 쇼 감독을 대신해 멜빈 헌트 코치로 하여금 팀을 이끌게 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헌트 감독대행과 마이크 댄토니 전 LA 레이커스 감독 그리고 말론 감독 중 차기 감독으로 삼고자 했다.
결국, 말론 감독이 낙점됐다. 헌트 감독은 팀을 제일 잘 알고 있고, 댄토니 감독은 공격, 말론 감독은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이에 덴버는 말론 감독에게 팀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말론 감독은 새크라멘토 감독으로 앉기 전 뉴욕 닉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뉴올리언스 호네츠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많은 코치 경험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2013년 여름에 새크라멘토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팀의 재건을 책임지는 임무를 맡았다. 이번 시즌 초반 새크라멘토의 5연승을 이끄는 리빌딩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되기도 전에 돌연 경질되고 말았다. 새크라멘토 프런트오피스는 말론 감독이 자신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를 몰아냈다.
알려진 사유는 성적부진이었지만, 당시 ‘올스타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커즌스는 새크라멘토 전력의 핵심이나 다름없다. 커즌스의 부재 속에 말론 감독은 성적하락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새크라멘토는 말론 감독을 내쳤다. ‘미운 털’이 박혔다는 것이 컸다.
이후 새크라멘토는 조지 칼 덴버 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말론은 덴버의 감독이 됐다. 시간차를 두고 두 팀이 감독을 바꾼 것과 다를 바 없다. 말론 감독이 부임하게 된다면, 덴버는 어느 정도의 변화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비에 기반을 둔 농구를 펼치는 만큼 타이 로슨이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한편 덴버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다닐로 갈리나리는 말론 감독을 두고 “감독으로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면서 “그와 이야기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덴버의 팀 커넬리 단장도 시즌 후 차기 감독을 두고 선수단을 운영할 철학이 확실한 인물을 선택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커넬리 단장은 말론 감독의 선임에 대해 “우리 팀을 이끌어 줌과 동시에 빠른 농구를 펼칠 수 있는 인물을 찾고 있었다”며 이에 대한 적임자가 말론 감독이라 밝혔다. 덴버에는 갈리나리를 비롯하여 윌슨 챈들러와 케네스 페리드까지 준척급 포워드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유숩 누르키치라는 전도유망한 센터재원까지 안고 있다.
과연 덴버는 말론 감독과 함께 다시금 일어날 수 있을까? ‘마일하이 시티’라 불리우는 덴버가 다시금 공격적인 농구를 서부컨퍼런스를 수 놓을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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