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타운스와 오카포, 나란히 1, 2순위 지명 유력
- NBA / Jason / 2015-06-13 11:26:3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5 드래프트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칼-앤써니 타운스(센터, 211cm, 112kg)와 잘릴 오카포(센터, 211cm, 125kg)가 나란히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타운스를, 2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LA 레이커스가 오카포를 지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레이커스가 오카포를 자신들이 지명할 선수로 낙점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미네소타가 타운스를 지명한다면, 이변이 없는 한 레이커스는 오카포를 호명할 것으로 보인다.
타운스는 미네소타의 골밑에 힘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에 니콜라 페코비치와 골귀 젱이라는 유능한 빅맨이 있지만, 페코비치는 해마다 부상을 당하고 있다. 하물며 젱도 지난 시즌에는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페코비치가 온전한 시즌을 치르지 못한다고 가정했을 때, 타운스의 가세는 미네소타에게 여러 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의 젱과 타운스가 미네소타의 미래로 차근차근 성장한다면, 미네소타의 골밑은 향후 웬만한 서부컨퍼런스에 속한 팀들에 밀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선수 모두 잠재성이 충분한데다 타운스는 기대치가 높은 선수라 할 만하다. 무엇보다 당장 페코비치의 부상대체재원으로서는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커스는 오카포를 통해 인사이드를 두텁게 할 것 예정이다. 지난 드래프트에서 로터리픽으로 지명한 줄리어스 랜들이 있는 만큼 오카포와 함께 골틴 전력을 꾸릴 것으로 예측된다. 랜들이 NBA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오카포도 잘 성장한다면 팀을 대표하는 빅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커스는 전통적으로 센터진이 두터운 팀이었다. 윌트 체임벌린, 카림 압둘-자바, 샤킬 오닐까지 역대에서 내로라하는 센터들이 모두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었다. 또한 여러 차례 팀을 우승시켰으며, 모두 영구결번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에는 앤드류 바이넘이 드래프트를 통해 레이커스에서 데뷔해 올스타까지 성장한 바 있다.
오카포가 예상대로 잘 커준다면, 바이넘의 트레이드 이후 지난 2010-2011 시즌에 레이커스에서 뛴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의 뒤를 이어 레이커스의 센터 적통으로 손색이 없는 선수가 될 것으로 사뭇 기대된다. 각 매체에서 부여하는 점수에서도 오카포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과연 타운스와 오카포는 예상대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첫 번째와 두 번째로 이름이 불릴 수 있을까? 다가오는 드래프트에서 이들이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지가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관심사가 아닐까 싶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타운스를, 2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LA 레이커스가 오카포를 지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레이커스가 오카포를 자신들이 지명할 선수로 낙점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미네소타가 타운스를 지명한다면, 이변이 없는 한 레이커스는 오카포를 호명할 것으로 보인다.
타운스는 미네소타의 골밑에 힘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에 니콜라 페코비치와 골귀 젱이라는 유능한 빅맨이 있지만, 페코비치는 해마다 부상을 당하고 있다. 하물며 젱도 지난 시즌에는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페코비치가 온전한 시즌을 치르지 못한다고 가정했을 때, 타운스의 가세는 미네소타에게 여러 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의 젱과 타운스가 미네소타의 미래로 차근차근 성장한다면, 미네소타의 골밑은 향후 웬만한 서부컨퍼런스에 속한 팀들에 밀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선수 모두 잠재성이 충분한데다 타운스는 기대치가 높은 선수라 할 만하다. 무엇보다 당장 페코비치의 부상대체재원으로서는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커스는 오카포를 통해 인사이드를 두텁게 할 것 예정이다. 지난 드래프트에서 로터리픽으로 지명한 줄리어스 랜들이 있는 만큼 오카포와 함께 골틴 전력을 꾸릴 것으로 예측된다. 랜들이 NBA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오카포도 잘 성장한다면 팀을 대표하는 빅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커스는 전통적으로 센터진이 두터운 팀이었다. 윌트 체임벌린, 카림 압둘-자바, 샤킬 오닐까지 역대에서 내로라하는 센터들이 모두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었다. 또한 여러 차례 팀을 우승시켰으며, 모두 영구결번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에는 앤드류 바이넘이 드래프트를 통해 레이커스에서 데뷔해 올스타까지 성장한 바 있다.
오카포가 예상대로 잘 커준다면, 바이넘의 트레이드 이후 지난 2010-2011 시즌에 레이커스에서 뛴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의 뒤를 이어 레이커스의 센터 적통으로 손색이 없는 선수가 될 것으로 사뭇 기대된다. 각 매체에서 부여하는 점수에서도 오카포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과연 타운스와 오카포는 예상대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첫 번째와 두 번째로 이름이 불릴 수 있을까? 다가오는 드래프트에서 이들이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지가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관심사가 아닐까 싶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