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NBA] ‘개막 D-1’ WNBA 단장들이 뽑은 2015시즌 우승팀은?
- NBA / 윤 / 2015-06-05 08:07:08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2015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개막을 앞둔 WNBA은 5일(한국시간) 12개 구단의 단장들이 예상한 우승팀을 발표했다. 12개 구단 단장들의 선택은 미네소타 링스였다.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되는 단장들의 우승팀 예상 설문에서 미네소타는 5년 동안 3번이나 우승팀으로 선택받았다.
미네소타는 6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미네소타의 뒤를 이어 지난 시즌 우승팀인 피닉스 머큐리와 애틀랜타 드림, LA 스팍스, 인디애나 피버 등이 나란히 8%의 지지를 획득했다.
미네소타가 이토록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유는 탄탄한 선수 구성 덕분이었다. 미네소타는 각 포지션별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먼저 팀의 간판스타이자 지난 시즌 MVP인 마야 무어(26, 183cm)를 필두로 올스타 포워드 세이먼 어거스터스(31, 183cm)와 가드 린지 웨일런(33, 175cm), 레베카 브런슨(34, 188cm) 등이 미네소타의 우승을 이끌 것이라는 예상이다.
12개 구단 단장들은 MVP 역시 미네소타의 ‘에이스’ 무어의 손을 들어줬다. 무어는 67%의 지지를 받았고, 뒤를 이어 LA의 은네카 오구미케(25, 188cm)와 시카고 스카이의 ‘간판’ 엘레나 델레 던(26, 196cm)이 나란히 17%의 지지를 받았다.
동부 컨퍼런스 우승팀은 애틀랜타(42%)가 시카고(33%)를 제쳤고, 서부 컨퍼런스 우승은 당연히 미네소타(83%)였다. 지난 시즌 우승팀 피닉스는 주전가드 다이애나 타우라시(33, 183cm)의 불참으로 8%의 초라한 지지율을 받았다.
올해의 루키는 역시나 1순위인 시애틀 스톰의 주웰 로이드(11%)에게 많은 지지가 쏟아졌고, 올해의 수비수는 리그 최장신 센터인 피닉스의 브리트니 그라이너(42%)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사진 = WNBA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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