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오클라호마시티, 먼티 윌리엄스를 코치로 영입
- NBA / Jason / 2015-06-04 11:34:14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코칭스탭 꾸리기에 나섰다.
『NBA.com』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먼티 윌리엄스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오클라호마시티로 부임하는 윌리엄스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감독으로 자리해왔다.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를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로 이끌었지만, 끝내 감독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윌리엄스 코치는 ‘코치 사관학교’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있을 당시 오클라호마시티의 샘 프레스티 단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샌안토니오의 그렉 포포비치 감독의 직계수제자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윌리엄스 코치는 이번 플레이오프에 나선 애틀랜타 호크스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과 함께 포포비치 감독의 제자였다.
프레스티 단장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본격적인 일을 시작했으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단장으로 부임해 지금의 팀을 완성시켰다. 프레스티 단장은 탁월한 감각으로 팀을 잘 정비했다. 시애틀 시절 ‘3대 센터 프로젝트’에 속했던 요한 페트로 로버트 스위프트, 무하마드 세네를 모두 처분했으며, 불필요한 계약을 들을 일거에 정리했다.
그리고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이끌 선수들을 죄다 발굴했다. 케빈 듀랜트를 시작으로 러셀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휴스턴) 그리고 서지 이바카까지 팀의 기둥들을 선발했다. 또한 부차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주축선수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다음 시즌에도 우승 후보로서 손색이 없는 로스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불운하게도 너무나도 많은 부상선수들이 쏟아지면서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듀랜트와 웨스트브룩 그리고 이바카도 부상을 피하지 못했고, 로스터의 절반이상이 부상에 허덕여야 했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변화를 꾀하기 위해 그간 팀을 이끌었던 스캇 브룩스 감독을 경질했고, NCAA 플로리다 게이터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을 선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와 시즌 성적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뉴올리언스와의 첫 번째 타이브레이커인 맞대결 전적에서 뒤지면서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 양 팀의 맞대결에서 앤써니 데이비스에게 3점짜리 버저비터를 허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봄나들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도너번 감독-윌리엄스 수석코치를 통해 팀의 새로운 분위기를 심어 넣으려 하고 있다. 듀랜트와 웨스트브룩이라는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가 버티고 있는 만큼 새로운 코칭스탭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노리고 있다. 과연 오클라호마시티는 다음 시즌에 어디까지 올라설 수 있을까? 남은 코치들은 누구를 선임할지도 작은 관심사다.
『NBA.com』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먼티 윌리엄스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오클라호마시티로 부임하는 윌리엄스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감독으로 자리해왔다.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를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로 이끌었지만, 끝내 감독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윌리엄스 코치는 ‘코치 사관학교’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있을 당시 오클라호마시티의 샘 프레스티 단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샌안토니오의 그렉 포포비치 감독의 직계수제자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윌리엄스 코치는 이번 플레이오프에 나선 애틀랜타 호크스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과 함께 포포비치 감독의 제자였다.
프레스티 단장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본격적인 일을 시작했으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단장으로 부임해 지금의 팀을 완성시켰다. 프레스티 단장은 탁월한 감각으로 팀을 잘 정비했다. 시애틀 시절 ‘3대 센터 프로젝트’에 속했던 요한 페트로 로버트 스위프트, 무하마드 세네를 모두 처분했으며, 불필요한 계약을 들을 일거에 정리했다.
그리고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이끌 선수들을 죄다 발굴했다. 케빈 듀랜트를 시작으로 러셀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휴스턴) 그리고 서지 이바카까지 팀의 기둥들을 선발했다. 또한 부차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주축선수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다음 시즌에도 우승 후보로서 손색이 없는 로스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불운하게도 너무나도 많은 부상선수들이 쏟아지면서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듀랜트와 웨스트브룩 그리고 이바카도 부상을 피하지 못했고, 로스터의 절반이상이 부상에 허덕여야 했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변화를 꾀하기 위해 그간 팀을 이끌었던 스캇 브룩스 감독을 경질했고, NCAA 플로리다 게이터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을 선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와 시즌 성적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뉴올리언스와의 첫 번째 타이브레이커인 맞대결 전적에서 뒤지면서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 양 팀의 맞대결에서 앤써니 데이비스에게 3점짜리 버저비터를 허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는 봄나들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도너번 감독-윌리엄스 수석코치를 통해 팀의 새로운 분위기를 심어 넣으려 하고 있다. 듀랜트와 웨스트브룩이라는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가 버티고 있는 만큼 새로운 코칭스탭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노리고 있다. 과연 오클라호마시티는 다음 시즌에 어디까지 올라설 수 있을까? 남은 코치들은 누구를 선임할지도 작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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