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라벤더 더블-더블’ LA, 코네티컷에 역전승
- NBA / 윤 / 2015-05-29 11:29:52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LA 스팍스가 코네티컷 선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LA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코네티컷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64-57로 승리했다. 3쿼터 중반까지 끌려가던 LA는 코네티컷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하며 역전했고, 이 흐름을 이어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LA는 주전 포워드 은네카 오구미케가 14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센터 잔텔 라벤더는 13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또 피닉스 머큐리에서 이적한 에린 필립스도 12점, 7어시스트를 성공해 LA 유니폼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코네티컷은 3쿼터 슈팅 난조와 잦은 파울로 흐름을 내주며 패배했다. 가드 알렉스 벤틀리가 3점슛 3개를 포함해 22점을 넣었고, 지난 시즌 부천 하나외환에서 뛰었던 엘리사 토마스가 10점, 6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LA의 기세를 꺾지는 못 했다. 또 토마스와 함께 한국무대를 누볐던 쉐키나 스트릭렌은 16분을 출전해 3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 LA 스팍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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