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레이커스, 2순위 지명권으로 빅맨 지명 예정
- NBA / Jason / 2015-05-22 10:56:0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가 다가오는 드래프트에서 빅맨을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LA Times』의 마이크 브레스너한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2순위 지명권으로 빅맨을 지명하려들 것이라 전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로터리픽 추첨에서 2순위 지명권을 거머쥐었다. 당초 레이커스는 5순위 밖에 나오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라운드 티켓을 내줘야 했지만, ‘무려’ 2순위 티켓을 가져가면서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레이커스는 현재 칼-앤써니 타운스와 잘릴 오카포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순위를 갖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두 선수 중 1명을 지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레이커스는 남은 선수를 선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레이커스는 이들 둘 중 한 선수를 품게 된다면 안정된 골밑 전력을 갖추게 된다.
당장 전력을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지난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줄리어스 랜들이 돌아온다면, 레이커스의 인사이드는 전도유망한 선수들로 가득차게 된다. 랜들은 지난 시즌에 정강이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해 시즌아웃됐다. 랜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2순위로 지명한 선수가 제 기량을 펼친다면,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모습을 기대해도 될 전망이다.
이 와중에 여러 단장들은 타운스보다는 오카포를 선호한다는 소식이다. 아무래도 오카포가 로우포스트 게임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오카포의 가치가 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 오카포가 골밑에서 안정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빅맨을 구하기 힘든데다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줄 선수가 많지 않은 탓이 크다.
미네소타는 타운스를 지명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플립 선더스 감독이 오카포를 원하고 있다는 소스도 있어서 당장 예단하기는 이르다. 또한 미네소타가 1순위 지명권을 트레이드할지도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어떤 선수가 1, 2순위로 선발될지 장담하기는 이르다.
덧붙여 레이커스는 현재 디엔젤로 러셀에게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 모처럼 높은 순번을 품은 레이커스가 어떤 선수를 지명할까? 레이커스가 이번 드래프트로 과거 ‘센터 왕국’다운 면모를 선보일 수 있을 지가 더욱 기대된다.
『LA Times』의 마이크 브레스너한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2순위 지명권으로 빅맨을 지명하려들 것이라 전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로터리픽 추첨에서 2순위 지명권을 거머쥐었다. 당초 레이커스는 5순위 밖에 나오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라운드 티켓을 내줘야 했지만, ‘무려’ 2순위 티켓을 가져가면서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레이커스는 현재 칼-앤써니 타운스와 잘릴 오카포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순위를 갖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두 선수 중 1명을 지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레이커스는 남은 선수를 선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레이커스는 이들 둘 중 한 선수를 품게 된다면 안정된 골밑 전력을 갖추게 된다.
당장 전력을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지난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줄리어스 랜들이 돌아온다면, 레이커스의 인사이드는 전도유망한 선수들로 가득차게 된다. 랜들은 지난 시즌에 정강이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해 시즌아웃됐다. 랜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2순위로 지명한 선수가 제 기량을 펼친다면,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모습을 기대해도 될 전망이다.
이 와중에 여러 단장들은 타운스보다는 오카포를 선호한다는 소식이다. 아무래도 오카포가 로우포스트 게임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오카포의 가치가 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 오카포가 골밑에서 안정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빅맨을 구하기 힘든데다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줄 선수가 많지 않은 탓이 크다.
미네소타는 타운스를 지명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플립 선더스 감독이 오카포를 원하고 있다는 소스도 있어서 당장 예단하기는 이르다. 또한 미네소타가 1순위 지명권을 트레이드할지도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어떤 선수가 1, 2순위로 선발될지 장담하기는 이르다.
덧붙여 레이커스는 현재 디엔젤로 러셀에게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 모처럼 높은 순번을 품은 레이커스가 어떤 선수를 지명할까? 레이커스가 이번 드래프트로 과거 ‘센터 왕국’다운 면모를 선보일 수 있을 지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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