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위긴스와 미로티치 포함, 올루키팀 선정
- NBA / Jason / 2015-05-19 13:26:4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른 신인들이 발표됐다.
『NBA.com』에 따르면, 이번 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Maple Jordan'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가 포함된 올루키팀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루키팀은 해마다 최고 신인들로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이 선정된다.
위긴스는 신인상 수상자답게 당연히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위긴스와 함께 퍼스트팀 포워드 남은 자리는 니콜라 미로티치(시카고)의 것이 됐다. 센터 포지션에는 너린스 노엘(필라델피아)가 호명됐고, 백코트에는 엘프리드 페이튼(올랜도)과 조던 클락슨(레이커스)이 호명됐다.
세컨드팀은 가드 위주의 선수들이 죄다 선정됐다. 마커스 스마트(보스턴), 잭 라빈(미네소타), 랭스턴 겔러웨이(뉴욕), 보얀 보그다노비치(브루클린)이 동시에 선발됐다. 남은 한 자리는 유숩 누르키치(덴버)가 뽑혔다.
신인상에 이어 루키 퍼스트팀에 선정된 위긴스는 이번 시즌 경기당 16.9점을 올리면서 팀의 미래임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 1992-1993 시즌에 크리스천 레이트너에 이어 미네소타 출신 신인으로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또한 캐나다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미로티치는 이번 시즌 평균 10.2점을 득점했다. 팀에 조아킴 노아, 파우 가솔, 타지 깁슨까지 올스타급 빅맨들이 즐비하지만, 미로티치는 이 가운데서도 자신의 설자리를 잘 마련했다. 지난 12월에 이어 3월에 동부컨퍼런스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3월에만 웬만한 베테랑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드높였다.
노엘은 센터로서 리바운드와 블락 그리고 스틸까지 제 몫을 다해냈다. 8.1리바운드 1.8스틸 1.9블락을 곁들이면서 수비적인 지표에서 단연 두각을 드러냈다. 역대 신인이 1.5스틸과 1.5블락 이상을 기록한 것은 노엘이 두 번째. 노엘에 앞서서는 1989-1990 시즌에 데이비드 로빈슨이 기록한 바 있다.
페이튼은 신인들 중 가장 많은 6.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중에는 연속으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는 등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클락슨은 레이커스에서 부상자들이 넘쳐난 틈을 타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는 16.7점을 올렸고, 3월과 4월에 위긴스를 밀어내고 서부컨퍼런스 이달의 신인상을 연거푸 수상했다.
사진 = NBA Facebook Capture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