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많은 역할을 원하는 세러핀, 팀 떠날까?
- NBA / Jason / 2015-05-17 11:09:34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케빈 세러핀(센터, 208cm, 126.1kg)이 팀을 떠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세러핀은 좀 더 큰 역할을 맡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세러핀은 지난 여름에 퀄러파잉오퍼를 받아들이면서 워싱턴에 잔류했다. 세러핀은 지난 시즌에 39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고, 퀄러파잉오퍼를 받았기 때문에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이적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된다.
세러핀은 포스트플레이에 능한 빅맨이다. 양손 훅슛에도 능한 점 또한 장점이다. 하지만 포스트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다. 패스가 들어갔을 때, 다시 패스아웃이 되지 않는 점 또한 세러핀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다른 특출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출장시간을 얻는데도 한계가 명확해 보인다.
하물며 지난 시즌부터 베테랑 빅맨인 드류 구든이 들어오면서 세러핀의 역할은 다소 제한적이게 됐다. 마친 고탓과 네네가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구든마저 영입되면서 세러핀은 제 4빅맨으로 밀려났다. 이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세러핀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6경기에 나서 평균 12분을 소화하며 5.5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세러핀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원한다”면서 “어디에서 뛰든 주전으로 나설 수만 있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의 역할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세러핀을 주전선수로 영입할 팀은 사실상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키식스맨으로서의 역할도 소화하지 못한 선수를 주전으로 기용하기엔 한계가 뚜렷하다.
과연 세러핀은 이번 여름에 자신의 바람대로 팀을 옮길 수 있을까? 유니폼을 갈아입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보다 많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세러핀은 좀 더 큰 역할을 맡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세러핀은 지난 여름에 퀄러파잉오퍼를 받아들이면서 워싱턴에 잔류했다. 세러핀은 지난 시즌에 39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고, 퀄러파잉오퍼를 받았기 때문에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이적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된다.
세러핀은 포스트플레이에 능한 빅맨이다. 양손 훅슛에도 능한 점 또한 장점이다. 하지만 포스트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다. 패스가 들어갔을 때, 다시 패스아웃이 되지 않는 점 또한 세러핀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다른 특출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출장시간을 얻는데도 한계가 명확해 보인다.
하물며 지난 시즌부터 베테랑 빅맨인 드류 구든이 들어오면서 세러핀의 역할은 다소 제한적이게 됐다. 마친 고탓과 네네가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구든마저 영입되면서 세러핀은 제 4빅맨으로 밀려났다. 이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세러핀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6경기에 나서 평균 12분을 소화하며 5.5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세러핀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원한다”면서 “어디에서 뛰든 주전으로 나설 수만 있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의 역할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세러핀을 주전선수로 영입할 팀은 사실상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키식스맨으로서의 역할도 소화하지 못한 선수를 주전으로 기용하기엔 한계가 뚜렷하다.
과연 세러핀은 이번 여름에 자신의 바람대로 팀을 옮길 수 있을까? 유니폼을 갈아입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보다 많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