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컨리, 4차전 결장 ... 수술 받아
- NBA / Jason / 2015-04-28 07:18:42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마이크 컨리(가드, 185cm, 79.4kg)가 오는 4차전에 나서지 못한다.
『Yahoo.com』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컨리가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컨리는 지난 3차전에서 C.J. 맥컬럼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으면서 골절을 피하지 못했고, 끝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결국 4차전에 출장하지 못하게 됐다.
멤피스는 48시간 이내에 컨리의 소식을 전할 것이라 밝혔다. 멤피스로서는 컨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는 출장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일 것이다. 우선 멤피스가 2라운드에 진출할 확률은 매우 높다. 멤피스는 3차전까지 내리 경기를 가져가면서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컨리가 복귀한다면,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경기에 투입될 것으로 예정된다. 정규시즌 중에도 얼굴을 다친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도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장했다. 당시 웨스트브룩은 약 나흘 뒤에 복귀하기도 했다. 멤피스는 당분간 베노 유드리히와 닉 칼라테스로 컨리의 빈자리를 메울 계획이다.
컨리는 이번 시리즈에서 3경기 평균 16점 1.7리바운드 3.7어시스트(.500 .375 .900)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팀에서 마크 가솔 다음으로 많다. 게다가 컨리는 수비에서 제 몫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 컨리가 빠지게 되면서 멤피스는 백코트 쪽에 큰 공백을 안게 됐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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