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슈퍼 파워' 웨스트브룩 “득점왕 신경 쓰지 않는다”
- NBA / Jason / 2015-04-16 11:39:2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1cm, 90.7kg)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입을 열었다.
『ESPN.com』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은 “득점 타이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것이 득점왕이 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웨스트브룩은 현재 평균 28점을 올리고 있다. 웨스트브룩의 뒤를 이어서는 제임스 하든(휴스턴)이 평균 27.5점을 득점하고 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겨둔 현재 큰 이변이 없다면, 웨스트브룩이 득점 1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브룩이 이번에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면, 생애 첫 득점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만약 웨스트브룩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무득점에 그친다면, 하든은 35점을 올려야만 득점 순위가 바뀌게 된다. 웨스트브룩이 15점을 올린다고 가정한다면, 하든은 무려 53점을 퍼부어야 한다. 즉, 현재 분위기로서는 웨스트브룩이 득점 부분의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 유력하다.
하물며 웨스트브룩은 28점을 올리고 있음은 물론 7.3리바운드 8.6어시스트를 곁들이고 있다. 웨스트브룩에 앞서 이를 기록한 선수는 단 세 명(오스카 로버트슨,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뿐이다(여담이지만, 로버트슨은 6시즌 연속 이를 기록했다.). 웨스트브룩이 전설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셈이다.
웨스트브룩이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면, 지난 2013-2014 시즌에 팀 동료인 케빈 듀랜트가 득점 1위에 오른데 이어 한 팀에서 두 시즌 연속 득점 1위를 배출하게 된다. 이는 지난 1951-1952 시즌과 1952-1953 시즌에 필라델피아 워리어스 소속인 폴 아리진과 닐 존슨이 이를 먼저 달성했다.
웨스트브룩은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웨스트브룩은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앞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이기거나 집에 가거나 해야 할 것”이라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오르고 싶은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서는 오클라호마시티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리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뉴올리언스에 상대전적에서 뒤져 있다. 뉴올리언스가 승리한다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승리해도 타이브레이커를 빼앗겼기 때문에 봄나들이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과연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을까? 이번 시즌 남부럽지 않은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후반기를 뜨겁게 달군 웨스트브룩. 웨스트브룩이 이번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 지가 주목된다.
『ESPN.com』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은 “득점 타이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것이 득점왕이 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웨스트브룩은 현재 평균 28점을 올리고 있다. 웨스트브룩의 뒤를 이어서는 제임스 하든(휴스턴)이 평균 27.5점을 득점하고 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겨둔 현재 큰 이변이 없다면, 웨스트브룩이 득점 1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브룩이 이번에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면, 생애 첫 득점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만약 웨스트브룩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무득점에 그친다면, 하든은 35점을 올려야만 득점 순위가 바뀌게 된다. 웨스트브룩이 15점을 올린다고 가정한다면, 하든은 무려 53점을 퍼부어야 한다. 즉, 현재 분위기로서는 웨스트브룩이 득점 부분의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 유력하다.
하물며 웨스트브룩은 28점을 올리고 있음은 물론 7.3리바운드 8.6어시스트를 곁들이고 있다. 웨스트브룩에 앞서 이를 기록한 선수는 단 세 명(오스카 로버트슨,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뿐이다(여담이지만, 로버트슨은 6시즌 연속 이를 기록했다.). 웨스트브룩이 전설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셈이다.
웨스트브룩이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면, 지난 2013-2014 시즌에 팀 동료인 케빈 듀랜트가 득점 1위에 오른데 이어 한 팀에서 두 시즌 연속 득점 1위를 배출하게 된다. 이는 지난 1951-1952 시즌과 1952-1953 시즌에 필라델피아 워리어스 소속인 폴 아리진과 닐 존슨이 이를 먼저 달성했다.
웨스트브룩은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웨스트브룩은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앞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이기거나 집에 가거나 해야 할 것”이라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오르고 싶은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서는 오클라호마시티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리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뉴올리언스에 상대전적에서 뒤져 있다. 뉴올리언스가 승리한다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승리해도 타이브레이커를 빼앗겼기 때문에 봄나들이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과연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을까? 이번 시즌 남부럽지 않은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후반기를 뜨겁게 달군 웨스트브룩. 웨스트브룩이 이번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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