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임스, 유니폼 판매 1위 ... 2, 3위는 커리와 브라이언트

NBA / Jason / 2015-04-15 08:20:0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의 인기는 여전했다.

『NBA.com』에 따르면, 제임스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전했다. 제임스의 뒤를 이어서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코비 브라이언트(레이커스)가 뒤를 이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로 복귀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의 네 시즌을 뒤로하고 친정으로 복귀한 것. 그래서일까, 제임스의 유니폼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많은 판매수익을 올렸다. 제임스는 마이애미로 이적했을 때도 유니폼 매출순위에서 단연 빠지지 않았다. 당시에도 제임스의 유니폼은 팬들이 가장 많이 구매했다.

제임스가 클리블랜드로 복귀하면서 제임스 유니폼의 가치는 더욱 치솟았다. 게다가 NBA 로고가 뒤에 부착되는 등 이번 시즌 유니폼이 작은 변화를 맞이한 것도 적잖은 도움이 됐다. 모든 유니폼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의 것과는 확실히 다른 유니폼이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제임스가 리그 최고 인기선수임이 여실히 증명됐다.

제임스의 뒤를 이어서는 커리와 브라이언트가 있었다. 커리는 이번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골든스테이트를 리그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다. 커리의 독보적인 활약보다는 동료들의 지원도 있었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리더인 커리의 존재가 단연 빛났다. 현재 유력한 MVP 후보에 올라 있을 정도.

커리는 고사하고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브라이언트도 녹슬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브라이언트는 이번 시즌 어깨 부상으로 전반기를 마치기도 전에 시즌아웃됐다. 이번 시즌을 포함해 세 시즌 연속 개점휴업에도 불구하고 유니폼 판매에서는 항상 빠지지 않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

  1. 르브론 제임스

  2. 스테픈 커리

  3. 코비 브라이언트

  4. 케빈 듀랜트

  5. 데릭 로즈

  6. 카이리 어빙

  7. 팀 던컨

  8. 카멜로 앤써니

  9. 드웨인 웨이드


한편 구단전체 판매로 보면 시카고 불스의 상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게 됐다. 이어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자리했다. 시카고는 제임스를 위시로 BIG3가 규합한 클리블랜드보다 많은 판매수익을 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성적만큼이나 뜨거운 팀임을 입증했다. 레이커스와 뉴욕 닉스는 성적부진이 무색할 정도다.

#구단 상품판매 순위

  1. 시카고 불스

  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4. LA 레이커스

  5.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6. 샌안토니오 스퍼스

  7. 뉴욕 닉스

  8. 마이애미 히트

  9. 보스턴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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