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레이커스의 미래’ 클락슨, 팀의 계획까지 바꾸나?
- NBA / Jason / 2015-04-08 08:00:3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가 오프시즌에서의 계획을 바꿀 수도 있다.
『ESPN.com』의 벡스터 홈스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에서 조던 클락슨(가드, 196cm, 83.9kg)은 의심의 여지없이 다음 시즌에도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 전했다.
클락슨은 레이커스에서 현재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다 최근 서부컨퍼런스 3월의 신인에 선정되며 주가를 더욱 끌어올렸다. 지난 2월까지만 하더라도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가 이를 독식해왔지만, 클락슨이 이를 저지한 것이다.
클락슨은 2라운드 출신으로 다가오는 2015-2016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이마저도 비보장 계약으로 다음 시즌 개막 때까지 계약이 보장되어 있는 셈이다. 이에 레이커스는 클락슨을 팀의 미래로 낙점한 것으로 판단된다. 2라운더가 현재 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
레이커스의 바이런 스캇 감독은 “그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며 클락슨을 놓는 일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이어서 입을 연 스캇 감독은 “다만 전력보강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운을 떼며 “반드시 클락슨을 중심으로 재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스캇 감독은 클락슨의 잔류와 함께 다른 선수들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레이커스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대어급 선수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로 고란 드라기치(마이애미)와 레존 론도(댈러스)가 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두 선수 모두 포인트가드로 팀에 합류한다면, 클락슨은 벤치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레이커스는 이들에게 최대 4년의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스캇 감독은 이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클락슨을 비싸지 않은 몸값에 쓸 수 있다면, 다른 포지션의 전력보강을 꾀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 다만, 레이커스는 굳이 돈을 덜 쓰고 더 쓰고의 문제에 대해 크게 민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클락슨은 지난주에 3월의 신인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 1981-1982 시즌 이후 처음으로 레이커스 선수가 월간 신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게다가 클락슨은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호명된 선수다. 스티브 내쉬가 시즌 전에 시즌아웃됐고, 로니 프라이스마저 조기에 전열에서 이탈하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클락슨은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시즌 클락슨은 현재까지 54경기에 나서 23.7분을 뛰며 평균 11.2점 3.2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7경기에서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이중 4경기에서 20점 이상을 퍼부었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는 생애최다인 30점을 퍼붓기도 했다.
과연 클락슨은 레이커스의 미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클락슨의 등장으로 레이커스의 오프시즌 계획이 바뀔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클락슨이 또 한 번 2라운더 성공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ESPN.com』의 벡스터 홈스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에서 조던 클락슨(가드, 196cm, 83.9kg)은 의심의 여지없이 다음 시즌에도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 전했다.
클락슨은 레이커스에서 현재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다 최근 서부컨퍼런스 3월의 신인에 선정되며 주가를 더욱 끌어올렸다. 지난 2월까지만 하더라도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가 이를 독식해왔지만, 클락슨이 이를 저지한 것이다.
클락슨은 2라운드 출신으로 다가오는 2015-2016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이마저도 비보장 계약으로 다음 시즌 개막 때까지 계약이 보장되어 있는 셈이다. 이에 레이커스는 클락슨을 팀의 미래로 낙점한 것으로 판단된다. 2라운더가 현재 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
레이커스의 바이런 스캇 감독은 “그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며 클락슨을 놓는 일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이어서 입을 연 스캇 감독은 “다만 전력보강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운을 떼며 “반드시 클락슨을 중심으로 재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스캇 감독은 클락슨의 잔류와 함께 다른 선수들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레이커스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대어급 선수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로 고란 드라기치(마이애미)와 레존 론도(댈러스)가 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두 선수 모두 포인트가드로 팀에 합류한다면, 클락슨은 벤치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레이커스는 이들에게 최대 4년의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스캇 감독은 이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클락슨을 비싸지 않은 몸값에 쓸 수 있다면, 다른 포지션의 전력보강을 꾀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 다만, 레이커스는 굳이 돈을 덜 쓰고 더 쓰고의 문제에 대해 크게 민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클락슨은 지난주에 3월의 신인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 1981-1982 시즌 이후 처음으로 레이커스 선수가 월간 신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게다가 클락슨은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호명된 선수다. 스티브 내쉬가 시즌 전에 시즌아웃됐고, 로니 프라이스마저 조기에 전열에서 이탈하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클락슨은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시즌 클락슨은 현재까지 54경기에 나서 23.7분을 뛰며 평균 11.2점 3.2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7경기에서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이중 4경기에서 20점 이상을 퍼부었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는 생애최다인 30점을 퍼붓기도 했다.
과연 클락슨은 레이커스의 미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클락슨의 등장으로 레이커스의 오프시즌 계획이 바뀔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클락슨이 또 한 번 2라운더 성공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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