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시카고, 포워드 브랜든 방출

NBA / 윤 / 2015-04-06 08:40:49
제니퍼 브랜든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시카고 스카이가 2년차 포워드 제니퍼 브랜든(24, 188cm)을 방출했다.

시카고는 지난 4일(한국시간) “포워드 브랜든을 웨이브 처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랜든은 지난 2014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2순위로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첫 해 정규리그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7분6초를 뛰었고 1.8득점,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해 8월 17일에 열린 샌안토니오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6득점, 10리바운드다.

캘리포니아대 출신인 브랜든은 대학시절 ESPN이 뽑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될 만큼 대학무대에서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지만 프로무대에 적응하지 못 하고 방출되고 말았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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