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포틀랜드, 도렐 라이트마저 부상
- NBA / Jason / 2015-04-03 09:09:5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비보가 도달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도렐 라이트(포워드, 206cm, 93kg)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라이트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렸던 LA 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손을 다치고 말았다. 경기 후 정밀검사 결과 왼쪽 손바닥이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슛을 쏘는 오른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X-레이 촬영 결과 왼쪽 손바닥 약지손가락 주변부가 골절됐다. 라이트는 3쿼터 6분 19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라이트는 이번 시즌 47경기에 나서 경기당 12.2분을 뛰며 4.5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니콜라스 바툼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전으로 출격하기도 했다. 포틀랜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벤치 멤버다.
하물며 불과 얼마 전 주전 슈팅가드인 웨슬리 메튜스가 아킬레스 파열로 시즌아웃된 이후에는 좀 더 많은 역할을 소화해 왔다. 메튜스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애런 아프랄로가 주전 가드를 소화해야 하기에 라이트가 벤치에서 커버해야 할 포지션이 많아졌다. 게다가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니콜라스 바툼은 이미 부상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을 치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라이트마저 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한 것은 포틀랜드에게도 크나 큰 손실이다.
포틀랜드는 현재까지 시즌을 치르면서 로빈 로페즈, 데미언 릴라드, 크리스 케이먼도 특정 시간 이상 코트를 비우기도 했다. 하물며 알드리지는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가 찢어졌음에도 보호대를 차고 시즌을 강행하고 있다. 바툼도 손목을 비롯하여 허리까지 몸 상태가 완벽한 상태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튜스가 시즌아웃되더니, 알드리지와 바툼을 최일선에서 백업하고 있는 라이트마저 다쳤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금 부상 병동이 됐다. 체감상으로는 지난 시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다. 설상가상으로 포틀랜드는 최근 서부컨퍼런스에서 5위까지 떨어져 있다. 부상선수들이 속출하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3~4위권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3월 중순에 겪었던 5연패가 결정적이었다. 무엇보다 4, 5위 싸움을 하고 있는 클리퍼스와의 맞대결에 패한 것도 컸다.
과연 포틀랜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메튜스와 라이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부상자명단에서 빠져있다. 부상이라는 또 다른 악재를 만난 포틀랜드가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따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도렐 라이트(포워드, 206cm, 93kg)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라이트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렸던 LA 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손을 다치고 말았다. 경기 후 정밀검사 결과 왼쪽 손바닥이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슛을 쏘는 오른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X-레이 촬영 결과 왼쪽 손바닥 약지손가락 주변부가 골절됐다. 라이트는 3쿼터 6분 19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라이트는 이번 시즌 47경기에 나서 경기당 12.2분을 뛰며 4.5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니콜라스 바툼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전으로 출격하기도 했다. 포틀랜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벤치 멤버다.
하물며 불과 얼마 전 주전 슈팅가드인 웨슬리 메튜스가 아킬레스 파열로 시즌아웃된 이후에는 좀 더 많은 역할을 소화해 왔다. 메튜스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애런 아프랄로가 주전 가드를 소화해야 하기에 라이트가 벤치에서 커버해야 할 포지션이 많아졌다. 게다가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니콜라스 바툼은 이미 부상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을 치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라이트마저 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당한 것은 포틀랜드에게도 크나 큰 손실이다.
포틀랜드는 현재까지 시즌을 치르면서 로빈 로페즈, 데미언 릴라드, 크리스 케이먼도 특정 시간 이상 코트를 비우기도 했다. 하물며 알드리지는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가 찢어졌음에도 보호대를 차고 시즌을 강행하고 있다. 바툼도 손목을 비롯하여 허리까지 몸 상태가 완벽한 상태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튜스가 시즌아웃되더니, 알드리지와 바툼을 최일선에서 백업하고 있는 라이트마저 다쳤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금 부상 병동이 됐다. 체감상으로는 지난 시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다. 설상가상으로 포틀랜드는 최근 서부컨퍼런스에서 5위까지 떨어져 있다. 부상선수들이 속출하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3~4위권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3월 중순에 겪었던 5연패가 결정적이었다. 무엇보다 4, 5위 싸움을 하고 있는 클리퍼스와의 맞대결에 패한 것도 컸다.
과연 포틀랜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메튜스와 라이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부상자명단에서 빠져있다. 부상이라는 또 다른 악재를 만난 포틀랜드가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따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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