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Inside] 역시 뉴욕, 무난하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 NBA / Jason / 2015-03-17 10:52:3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땡!, 탈락!, 실패!’
뉴욕 닉스가 사뿐하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뉴욕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하면서 누구나 예상했듯이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뉴욕은 이날 피닉스에 패하면서 연패에 빠졌고, 지난 8경기에서 1승 7패로 부진하고 있다.
사실 뉴욕이 1승 7패를 거두고 있는 것은 이번 시즌 뉴욕이 보여준 부진의 축에도 끼지 못하는 수준이다. 1승 7패를 기록하기에 앞서서는 가볍게 8연패를 당했다.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토론토 랩터스를 잡아내며 연승을 거뒀지만, 이후 5연패를 떠안았다.
연패대잔치!
뉴욕의 이번 시즌 연패는 그야말로 찬란하기 그지없었다. 시즌 첫 3경기에서 1승 2패로 출발한 뉴욕은 이후 가볍게 7연패를 당하면서 연패의 서막이 열렸음은 알렸다. 이후 10연패와 16연패를 곁들이는 등 특정 구간 27경기에서 1승 26패의 실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뉴욕의 16연패는 이번 시즌 초반에 농구를 모독했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17연패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연패다. 뉴욕은 기대치 않게 밀워키 벅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당시 16연패를 끊어낸 바 있다.
지난 5연패 기간 동안에는 평균 득점이 고작 80점대에 불과했다. 반면 평균 실점은 100점이 넘었다. 이만하면 필라델피아로 배턴을 이어받은 셈. 안드레아 바르냐니와 알렉시 쉐베드가 있었지만, 이들만으로 성적을 내기는 역부족이다.
이로써 뉴욕은 현재 2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뉴욕의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지 않은 승률. 피닉스와의 경기에 앞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사실 이전부터 사실상 탈락상태나 다름없었다.
뉴욕은 현재 필라델피아와의 리그 최하위 경쟁에서 단연 앞서 있다. 대서양지구 최하위는 물론 동부컨퍼런스 전체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물론 리그 전체에서도 승률이 압도적으로 낮다.
잭슨 사장의 의도는?
더욱이 말도 안 되는 것은 뉴욕의 필 잭슨 사장이 이번 시즌을 두고 “예상과 다르게 진행됐다”는 말 같지도 않은 답변을 남긴 것. 뉴욕은 지난 여름에 카멜로 앤써니에게 대형계약을 안긴 것을 제외하면 뚜렷한 전력보강을 하지 못했다.
하물며 지난 여름에는 타이슨 챈들러까지 트레이드하며 이후를 도모하는 모습이었다. 시즌 중반에 노선을 확실하게 정하고, J.R. 스미스와 이만 셤퍼트를 트레이드하면서 이번 시즌은 물론 다음 시즌의 확정된 샐러리캡까지 대거 비워낸 것은 잘한 일이다.
이만하면 예상대로 흘러간 것과 다름없다. 그럼에도 잭슨 사장은 ‘예상 밖’이라는 예상 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앤써니가 올스타전을 치른 이후 시즌을 마감한 것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뉴욕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덧붙여 잭슨 사장은 ‘이적시장’에서 팀의 전력을 끌어올릴 뜻을 내비쳤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많은 스타급 선수들이 이적시장으로 쏟아진다. 뉴욕은 슈퍼스타들을 포섭할 수 있을까? 지난 2010년에는 대놓고 캡룸을 확보했지만, 선수영입은 대실패였다. 그나마 영입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계약도 결과론적으로는 실패였다.
과연 뉴욕이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를 발판으로 다가 올 오프시즌에 팀의 변혁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번에도 대어급을 영입하는데 실패한다면, 빅애플의 암흑기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 닉스가 사뿐하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뉴욕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하면서 누구나 예상했듯이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뉴욕은 이날 피닉스에 패하면서 연패에 빠졌고, 지난 8경기에서 1승 7패로 부진하고 있다.
사실 뉴욕이 1승 7패를 거두고 있는 것은 이번 시즌 뉴욕이 보여준 부진의 축에도 끼지 못하는 수준이다. 1승 7패를 기록하기에 앞서서는 가볍게 8연패를 당했다.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토론토 랩터스를 잡아내며 연승을 거뒀지만, 이후 5연패를 떠안았다.
연패대잔치!
뉴욕의 이번 시즌 연패는 그야말로 찬란하기 그지없었다. 시즌 첫 3경기에서 1승 2패로 출발한 뉴욕은 이후 가볍게 7연패를 당하면서 연패의 서막이 열렸음은 알렸다. 이후 10연패와 16연패를 곁들이는 등 특정 구간 27경기에서 1승 26패의 실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뉴욕의 16연패는 이번 시즌 초반에 농구를 모독했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17연패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연패다. 뉴욕은 기대치 않게 밀워키 벅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당시 16연패를 끊어낸 바 있다.
지난 5연패 기간 동안에는 평균 득점이 고작 80점대에 불과했다. 반면 평균 실점은 100점이 넘었다. 이만하면 필라델피아로 배턴을 이어받은 셈. 안드레아 바르냐니와 알렉시 쉐베드가 있었지만, 이들만으로 성적을 내기는 역부족이다.
이로써 뉴욕은 현재 2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뉴욕의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지 않은 승률. 피닉스와의 경기에 앞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사실 이전부터 사실상 탈락상태나 다름없었다.
뉴욕은 현재 필라델피아와의 리그 최하위 경쟁에서 단연 앞서 있다. 대서양지구 최하위는 물론 동부컨퍼런스 전체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물론 리그 전체에서도 승률이 압도적으로 낮다.
잭슨 사장의 의도는?
더욱이 말도 안 되는 것은 뉴욕의 필 잭슨 사장이 이번 시즌을 두고 “예상과 다르게 진행됐다”는 말 같지도 않은 답변을 남긴 것. 뉴욕은 지난 여름에 카멜로 앤써니에게 대형계약을 안긴 것을 제외하면 뚜렷한 전력보강을 하지 못했다.
하물며 지난 여름에는 타이슨 챈들러까지 트레이드하며 이후를 도모하는 모습이었다. 시즌 중반에 노선을 확실하게 정하고, J.R. 스미스와 이만 셤퍼트를 트레이드하면서 이번 시즌은 물론 다음 시즌의 확정된 샐러리캡까지 대거 비워낸 것은 잘한 일이다.
이만하면 예상대로 흘러간 것과 다름없다. 그럼에도 잭슨 사장은 ‘예상 밖’이라는 예상 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앤써니가 올스타전을 치른 이후 시즌을 마감한 것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뉴욕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덧붙여 잭슨 사장은 ‘이적시장’에서 팀의 전력을 끌어올릴 뜻을 내비쳤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많은 스타급 선수들이 이적시장으로 쏟아진다. 뉴욕은 슈퍼스타들을 포섭할 수 있을까? 지난 2010년에는 대놓고 캡룸을 확보했지만, 선수영입은 대실패였다. 그나마 영입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계약도 결과론적으로는 실패였다.
과연 뉴욕이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를 발판으로 다가 올 오프시즌에 팀의 변혁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번에도 대어급을 영입하는데 실패한다면, 빅애플의 암흑기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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