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비키 바흐, WNBA 털사와 재계약

NBA / 윤 / 2015-03-14 08:05:55
비키 바흐[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외국인선수 비키 바흐(25, 193cm)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소속팀 털사 쇼크와 재계약했다.

털사는 14일(한국시간) “포워드 바흐와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2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5순위로 털사의 유니폼을 입은 바흐는 4년 연속 털사에 몸담게 됐다.

바흐는 지난 시즌에도 털사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어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2.5득점,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재는 국내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소속으로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해 평균 12.97득점, 7.8리바운드, 1.09블록을 기록해 KB스타즈를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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