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와 트레이드’ 인디애나, 신예가드 존슨 영입
- KBL / 윤 / 2015-03-13 07:53:41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인디애나 피버가 샌안토니오 스타즈와 트레이드를 실시했다.인디애나는 13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와 트레이드로 신예가드 샤니스 존슨, 201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과 1라운드, 3라운드 지명권을 맞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디애나는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6순위), 3라운드(30순위) 지명권을 샌안토니오에게 내주고 가드 존슨과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21순위)를 가져온 것이다.
2012년 전체 5순위로 샌안토니오의 입단한 존슨(24, 180cm)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데뷔 첫 해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17분1초를 뛰며 5.6득점, 3.9리바운드, 1.4어시스트의 평범한 기록을 남겼지만 1년 뒤인 2013시즌에는 33경기 중 24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평균 11.0득점, 3.9리바운드, 2.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해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그렇게 상승세를 탈것으로 보였던 존슨의 성장세는 부상 앞에 잠시 주춤했다. 지난 시즌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년도와 같은 기록을 남기지 못 했다. 정규리그 30경기 중 1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17분9초를 뛰며 6.0득점, 3.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을 마치고 터키로 날아가 부상 여파에서 회복 중이다. 현재 터키리그에서 뛰며 평균 16.9득점, 7.0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존슨은 다음 시즌 인디애나의 벤치 득점에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인디애나 피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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