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브루클린의 카라세프, 무릎인대 파열로 시즌아웃
- NBA / Jason / 2015-03-12 10:55:42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브루클린 네츠의 세르게이 카라세프(가드-포워드, 201cm, 94.3kg)가 남은 경기를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NBA.com』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카라세프의 시즌아웃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카라세프는 오른쪽 무릎의 측부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고,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카라세프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렸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카라세프는 4쿼터에 부상을 당했고, 이날 단 5분여를 뛰는데 그쳤다. 결국 카라세프는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시즌 33경기를 소화한 카라세프는 경기당 16.8분을 뛰며 4.6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초중반에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밀어내고 주전 가드로 나서는 등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의 신임을 받기도 했다.
카라세프는 지난 2013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당시 1라운드 19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여러 차례 D-리그와 빅리그를 오르내리면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여름에는 제럿 잭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잭과 함께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됐다. 카라세프는 브루클린에서 러시아 동료인 안드레이 키릴렌코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하지만 키릴렌코는 시즌 중반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트레이드됐고, 현재 고국인 러시아로 돌아갔다.
한편 브루클린은 현재까지 25승 37패로 상당히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대서양지구에서는 3위에 올라 있지만, 동부컨퍼런스 전체에서는 11위로 처져 있다. 컨퍼런스 8위인 샬럿 호네츠와의 격차는 3경기로 극복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갈 길 바쁜 브루클린에게 카라세프의 부상이 여러모로 뼈아프다.
『NBA.com』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카라세프의 시즌아웃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카라세프는 오른쪽 무릎의 측부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고,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카라세프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렸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카라세프는 4쿼터에 부상을 당했고, 이날 단 5분여를 뛰는데 그쳤다. 결국 카라세프는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시즌 33경기를 소화한 카라세프는 경기당 16.8분을 뛰며 4.6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초중반에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밀어내고 주전 가드로 나서는 등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의 신임을 받기도 했다.
카라세프는 지난 2013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당시 1라운드 19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여러 차례 D-리그와 빅리그를 오르내리면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여름에는 제럿 잭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잭과 함께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됐다. 카라세프는 브루클린에서 러시아 동료인 안드레이 키릴렌코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하지만 키릴렌코는 시즌 중반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트레이드됐고, 현재 고국인 러시아로 돌아갔다.
한편 브루클린은 현재까지 25승 37패로 상당히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대서양지구에서는 3위에 올라 있지만, 동부컨퍼런스 전체에서는 11위로 처져 있다. 컨퍼런스 8위인 샬럿 호네츠와의 격차는 3경기로 극복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갈 길 바쁜 브루클린에게 카라세프의 부상이 여러모로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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