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Daily NBA] ‘130점 맹폭’ 애틀랜타, 아름다운 농구를 펼치다!
- NBA / Jason / 2015-03-10 11:52:0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애틀랜타 호크스가 특유의 패싱게임을 잘 선보였다. 애틀랜타는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도 무려 130점을 퍼부으면서 대승을 거뒀다. 최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6연승을 마감했지만, 이날 대승으로 연패가 없음을 밝혔다. 반면 새크라멘토는 이날 패배로 4연패의 수렁에 빠져들고 말았다.
애틀랜타 호크스(50승 13패) 130 - 105 새크라멘토 킹스(21승 41패)
애틀랜타가 그냥 이겼다.
애틀랜타 호크스
카일 코버 20점 3점슛 6개
드마레 캐럴 20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4개
제프 티그 18점 5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애틀랜타가 엄청난 화력을 과시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도 130점을 퍼부으면서 25점차 대승을 거뒀다. 애틀랜타는 이날 외곽슛이 불을 뿜었다. 3점슛만 무려 20개가 림을 가른 가운데 시도개수는 36개에 불과했다(.556). 이날 애틀랜타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한 경기 3점슛 성공개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외곽슛의 호조를 바탕으로 애틀랜타는 이날 60%의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했고, 전반에만 무려 76점을 퍼부으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 이미 100점을 넘겼을 정도로 애틀랜타의 공격력은 어마어마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최다인 28점차로 앞섰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리바운드에서는 뒤졌지만,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42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이번 시즌 가장 많은 기록).
애틀랜타의 주전선수들은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심지어 30분 안팎의 출장시간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무려 9명의 선수들이 15분 이상씩 뛰었고,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여러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 특히나 카일 코버(6개), 드마레 캐럴(4개), 폴 밀샙(3개)이 13개의 3점슛을 합작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코버의 활약이 유달리 반가운 하루였다. 코버는 후반기 들어 긴 슈팅슬럼프에 빠진 모습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후반기에서 7경기를 치른 코버는 경기당 9.6점 3.9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무엇보다 3점슛 성공률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315). 결국 코버의 50%대 3점슛 성공률이 무너졌으며, 필드골 성공률도 주저앉고 말았다.
결국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그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코버는 필라델피아 원정일정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휴식이 큰 약이 됐을까, 코버는 후반기 들어 최고의 슛감각을 자랑하며 이날 애틀랜타의 대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새크라멘토 킹스
루디 게이 23점 4리바운드 3점슛 3개
드마커스 커즌스 12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닉 스타스커스 10점 3점슛 2개
새크라멘토는 루디 게이가 분전했지만, 애틀랜타의 파상공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드마커스 커즌스의 부진이 아쉬웠다. 게이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커즌스는 이날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야투 시도가 9회에 불과했을 정도로 커즌스가 공격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외곽슛 성공률(.400)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애틀랜타의 공격이 너무나도 잘 풀린 것이 이날의 패인이었다.
이날 패배로 새크라멘토는 4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현재 원정 8연전을 소화하고 있는 새크라멘토는 아직도 많은 강행군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나 플로리다 원정길이 아쉬웠다. 올랜도 매직과 마이애미 히트를 모두 잡을 수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하물며 마이애미에게는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이제 새크라멘토는 샬럿 호네츠, 필라델피아, 워싱턴 위저즈를 차례로 상대한다. 4일에 3경기를 치르는 만큼 고된 일정이 예상된다.
후반기 들어 조지 칼 감독이 부임한 새크라멘토의 성적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이날 패배로 칼 감독은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하게 됐다. 시즌 중반에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이 바뀐다는 것도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 새크라멘토가 좀 더 자리를 잡으려면 다음 시즌은 되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칼 감독의 지도력이 잘 녹아드는 기간으로 삼아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틀랜타 호크스(50승 13패) 130 - 105 새크라멘토 킹스(21승 41패)
애틀랜타가 그냥 이겼다.
애틀랜타 호크스
카일 코버 20점 3점슛 6개
드마레 캐럴 20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4개
제프 티그 18점 5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애틀랜타가 엄청난 화력을 과시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연장전을 치르지 않고도 130점을 퍼부으면서 25점차 대승을 거뒀다. 애틀랜타는 이날 외곽슛이 불을 뿜었다. 3점슛만 무려 20개가 림을 가른 가운데 시도개수는 36개에 불과했다(.556). 이날 애틀랜타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한 경기 3점슛 성공개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외곽슛의 호조를 바탕으로 애틀랜타는 이날 60%의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했고, 전반에만 무려 76점을 퍼부으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 이미 100점을 넘겼을 정도로 애틀랜타의 공격력은 어마어마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최다인 28점차로 앞섰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리바운드에서는 뒤졌지만,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42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이번 시즌 가장 많은 기록).
애틀랜타의 주전선수들은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심지어 30분 안팎의 출장시간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무려 9명의 선수들이 15분 이상씩 뛰었고,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여러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 특히나 카일 코버(6개), 드마레 캐럴(4개), 폴 밀샙(3개)이 13개의 3점슛을 합작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코버의 활약이 유달리 반가운 하루였다. 코버는 후반기 들어 긴 슈팅슬럼프에 빠진 모습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후반기에서 7경기를 치른 코버는 경기당 9.6점 3.9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무엇보다 3점슛 성공률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315). 결국 코버의 50%대 3점슛 성공률이 무너졌으며, 필드골 성공률도 주저앉고 말았다.
결국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그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코버는 필라델피아 원정일정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휴식이 큰 약이 됐을까, 코버는 후반기 들어 최고의 슛감각을 자랑하며 이날 애틀랜타의 대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새크라멘토 킹스
루디 게이 23점 4리바운드 3점슛 3개
드마커스 커즌스 12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닉 스타스커스 10점 3점슛 2개
새크라멘토는 루디 게이가 분전했지만, 애틀랜타의 파상공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드마커스 커즌스의 부진이 아쉬웠다. 게이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커즌스는 이날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야투 시도가 9회에 불과했을 정도로 커즌스가 공격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외곽슛 성공률(.400)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애틀랜타의 공격이 너무나도 잘 풀린 것이 이날의 패인이었다.
이날 패배로 새크라멘토는 4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현재 원정 8연전을 소화하고 있는 새크라멘토는 아직도 많은 강행군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나 플로리다 원정길이 아쉬웠다. 올랜도 매직과 마이애미 히트를 모두 잡을 수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하물며 마이애미에게는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이제 새크라멘토는 샬럿 호네츠, 필라델피아, 워싱턴 위저즈를 차례로 상대한다. 4일에 3경기를 치르는 만큼 고된 일정이 예상된다.
후반기 들어 조지 칼 감독이 부임한 새크라멘토의 성적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이날 패배로 칼 감독은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하게 됐다. 시즌 중반에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이 바뀐다는 것도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 새크라멘토가 좀 더 자리를 잡으려면 다음 시즌은 되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칼 감독의 지도력이 잘 녹아드는 기간으로 삼아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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