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샬럿의 워커, 조만간 복귀할 예정
- NBA / Jason / 2015-03-06 08:10:02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샬럿 호네츠의 켐바 워커(가드, 185cm, 83.5kg)의 복귀 소식이 나왔다.
『ESPN.com』에 따르면, 워커는 다음 주에 코트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워커는 다음 홈 3연전에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커는 지난 1월 말에 왼쪽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으며, 회복에는 6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워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팀이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자신의 복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워커는 “매우 기대되지만, 두렵기도 하다”면서 “코트로 돌아오기 위해 동료들과 열심히 훈련했다”면서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샬럿의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도 워커의 무릎 상태를 보고 복귀일정을 조율할 계획을 드러냈다. 워커는 오는 8일에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며, 이 때 컨디션을 체크한 뒤에 경기에 투입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워커는 부상 전까지 샬럿의 주득점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번 시즌 42경기에 나선 워커는 경기당 18.8점을 기록했다. 알 제퍼슨이 지난 시즌만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워커가 공격에서 짊어져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샬럿은 워커를 내세워1월에 치른 14경기에서 10승 4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이 때를 발판으로 샬럿은 순위상승을 도모하며 동부컨퍼런스 7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워커의 부상이후 공격에 공백이 생기면서 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결국 샬럿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가드인 모리스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샬럿은 게리 닐과 드래프트 티켓을 건넸고, 윌리엄스를 긴급 수혈했다. 윌리엄스는 팀에 잘 녹아들었다.
샬럿은 2월 중순에 5연패에 빠지면서 8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하지만 최근 3연승을 포함 지난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하면서 다시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여기에 워커가 돌아오게 된다면, 샬럿의 전력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샬럿은 현재 26승 33패를 기록하며 남동지구 4위에 머무르고 있다. 같은 지구에 애틀랜타 호크스라는 강자가 있는데다 워싱턴 위저즈와 마이애미 히트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동부컨퍼런스 전체순위에서는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엿보고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