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위긴스와 스마트, 2월의 신인에 선정

NBA / Jason / 2015-03-05 11:02:4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Maple Jordan’ 앤드류 위긴스(포워드, 203cm, 90.3kg)와 보스턴 셀틱스의 마커스 스마트(가드, 193cm, 99.8kg)가 ‘이달의 신인’에 이름을 올렸다.

『RealGM.com』에 따르면 위긴스와 스마트가 각각 서부컨퍼런스와 동부컨퍼런스의 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달의 신인을 석권하고 있는 위긴스

위긴스는 지난 2월에만 평균 38.7분을 뛰며 16.8점 4.8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위긴스는 팀을 5승 6패로 이끌었다. 5승이 많은 승수는 아니지만, 미네소타가 서부컨퍼런스 최하위에 내려앉아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나쁘지만은 않은 성적이었다.

위긴스가 2월에 기록한 평균 득점과 출장시간이 신인들 중 가장 많았다. 필드골 성공률도 45.7%로 단연 좋았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에는 팀에서 가장 많은 30점을 올리면서 자신의 생애 세 번째이자 이번 시즌 세 번째 30점+ 경기를 펼쳤다.

미네소타의 신인이 30점 이상 경기를 3경기를 펼친 것은 지난 1993-1994 시즌에 아이제아 라이더 이후 처음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위긴스는 데뷔 이후 서부컨퍼런스 이달의 신인을 모두 석권했다. 하물며 11월부터는 세 달 연속 평균 득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 위긴스의 지난 달 주요경기

09일 vs 피스턴스 18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4일 vs 휴 스 턴 30점 6리바운드

29일 vs 멤 피 스 25점 4리바운드

첫 이달의 신인, 스마트

스마트는 지난달에 11경기에서 경기당 9.8점 4.5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올렸다. 포인트가드임에도 다수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스마트는 32.6분을 소화했다. 이는 동부컨퍼런스에 속한 신인들 중 단연 많은 수치. 스마트가 본격적으로 보스턴의 중용을 받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게다가 지난 2월에만 생애최고기록을 모두 만들었다. 생애최고 리바운드(10리바운드), 생애최고 어시스트(9어시스트), 생애최고 스틸(5스틸)을 모두 만들어내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달 마지막 7경기 중 6경기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 스마트의 지난 달 주요경기

02일 히트 9어시스트 1실책

05일 덴버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21일 킹스 16점 5리바운드 5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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