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보스턴, 시즌 후에 제렙코 잡을까?
- NBA / Jason / 2015-03-05 10:04:2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보스턴 셀틱스가 조나스 제렙코(포워드, 208cm, 104.8kg)를 잔류시키려 하고 있다.
『Boston Herald』에 따르면, 보스턴이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제렙코와 재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제렙코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루이지 다토미와 함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보스턴의 데니 에인지 단장은 제렙코를 두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다”라며 데려오기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입을 연 에인지 단장은 “슈팅이 좋은 빅맨을 좋아한다”면서 “어떻게 플레이할지 아는데다 3점슛을 쏠 수도 있고 높이도 갖추고 있다”면서 제렙코를 높이 평가했다.
에인지 단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공간창출이 가능하다”고 운을 떼며 승부처에서 3점슛을 던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점을 거듭 강조했다. 무엇보다 “나는 제렙코와 같은 선수가 좋다”며 제렙코를 잔류시키고 싶은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출했다.
제렙코는 이번 시즌 51경기에 나서서 경기당 15.4분을 소화하며 5.6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트레이드 이후 보스턴에서는 5경기에서 8.8점 4.6리바운드를 올리면서 디트로이트에 있을 때보다는 좀 더 나아진 모습을 선보였다.
제렙코는 지난 200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당시 제렙코는 디트로이트에 2라운드 9순위로 호명됐다. 디트로이트에서만 4시즌이 넘는 시간을 뛰었으며, 데뷔 시즌에 평균 9.3점 6리바운드를 보태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제렙코의 기록은 갈수록 떨어지기 시작했다. 신인 때 기록한 평균 득점과 평균 리바운드가 가장 많았을 정도. 결국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고,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다. 지난 2013-2014 시즌부터는 3점슛 성공률이 40%를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보다 확률 높은 3점슛을 장착했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루트로 공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하물며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이후에는 무려 60%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보스턴에서의 데뷔전에서는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하며 부진했지만, 지난 26일에 있었던 경기에서는 3점슛 4개를 포함 자신의 시즌 최다인 20점을 올리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도 3점슛 3개를 터트리며 16점 10리바운드를 맹활약했다.
비록 이후 2경기에서는 지난 2경기에서의 활약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사이즈를 갖춘 파워포워드가 긴 슛거리를 갖추고 있는 점은 현대농구에 있어 큰 장점인 것은 분명하다. 에인지 단장도 이 부분에서 제렙코의 가치를 높이보고 있다. 제렙코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이적시장에 나온다. 제렙코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가 주목된다.
『Boston Herald』에 따르면, 보스턴이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제렙코와 재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제렙코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루이지 다토미와 함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보스턴의 데니 에인지 단장은 제렙코를 두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다”라며 데려오기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입을 연 에인지 단장은 “슈팅이 좋은 빅맨을 좋아한다”면서 “어떻게 플레이할지 아는데다 3점슛을 쏠 수도 있고 높이도 갖추고 있다”면서 제렙코를 높이 평가했다.
에인지 단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공간창출이 가능하다”고 운을 떼며 승부처에서 3점슛을 던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점을 거듭 강조했다. 무엇보다 “나는 제렙코와 같은 선수가 좋다”며 제렙코를 잔류시키고 싶은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출했다.
제렙코는 이번 시즌 51경기에 나서서 경기당 15.4분을 소화하며 5.6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트레이드 이후 보스턴에서는 5경기에서 8.8점 4.6리바운드를 올리면서 디트로이트에 있을 때보다는 좀 더 나아진 모습을 선보였다.
제렙코는 지난 200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당시 제렙코는 디트로이트에 2라운드 9순위로 호명됐다. 디트로이트에서만 4시즌이 넘는 시간을 뛰었으며, 데뷔 시즌에 평균 9.3점 6리바운드를 보태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제렙코의 기록은 갈수록 떨어지기 시작했다. 신인 때 기록한 평균 득점과 평균 리바운드가 가장 많았을 정도. 결국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고,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다. 지난 2013-2014 시즌부터는 3점슛 성공률이 40%를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보다 확률 높은 3점슛을 장착했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루트로 공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하물며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이후에는 무려 60%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보스턴에서의 데뷔전에서는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하며 부진했지만, 지난 26일에 있었던 경기에서는 3점슛 4개를 포함 자신의 시즌 최다인 20점을 올리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도 3점슛 3개를 터트리며 16점 10리바운드를 맹활약했다.
비록 이후 2경기에서는 지난 2경기에서의 활약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사이즈를 갖춘 파워포워드가 긴 슛거리를 갖추고 있는 점은 현대농구에 있어 큰 장점인 것은 분명하다. 에인지 단장도 이 부분에서 제렙코의 가치를 높이보고 있다. 제렙코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이적시장에 나온다. 제렙코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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