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Daily NBA] 클리블랜드, 연패탈출 … 앨런 넘어선 제임스
- NBA / Jason / 2015-03-04 14:38:1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는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경기에서 무려 31점차의 대승을 거뒀다. 한 때 44점차까지 벌어졌을 정도로 이날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보스턴은 이날 패배로 연패에 빠졌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8승 24패) 110 - 79 보스턴 셀틱스(23승 35패)
클리블랜드가 그냥 이겼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 27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카이리 어빙 18점 5어시스트
케빈 러브 1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The King' 르브론 제임스가 개인통산 정규시즌 누적득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제임스는 이날 레이 앨런을 밀어내고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앨런에 24점 뒤져 있었던 제임스는 이날 가볍게 25분여만 뛰고도 27점을 만들어내면서 앨런을 밀어냈다. 이날 전반에만 21점을 올린 제임스는 이미 앨런을 넘어설 것을 예고케 했다(반면 보스턴의 주전들은 전반에 단 23점 기록). 앨런은 당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팀을 찾을 것으로 보였지만, 시즌을 치를 수 있는 몸이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적어도 이번 시즌을 소화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다음 시즌에 뛸 지도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그런 만큼 앨런이 제임스의 뒤를 쫓긴 힘들다.
이로써 제임스는 24,508점을 올리면서 20위인 패트릭 유잉(24,815점)에 바짝 다가섰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시즌에는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1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25,000점을 향해가고 있다. 굳이 살을 보태자면, 지난 네 시즌 동안에는 마이애미 히트에서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와 함께 뛰면서도 많은 득점을 올렸다는 점이다. 당초 마이애미 이적당시 기록적인 부분에서 손해를 볼 것으로 여겨졌지만, 오히려 웨이드와 보쉬를 잘 활용하면서 마이애미의 전성시기를 이끌기도 했다. 하물며 클리블랜드에 와서도 카이리 어빙과 케빈 러브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합을 맞추고 있음에도 자기 몫은 꾸준히 해내고 있다.
# 정규시즌 누적득점 순위
클리블랜드는 이날 무려 7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면서 대승을 주도했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에만 다섯 번이나 30점차 이상 승리를 거뒀다. 이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제임스를 위시로 주전들 모두가 10점 이상씩 기록한 가운데 벤치에서 나선 트리스탄 탐슨과 제임스 존스도 각각 10점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의 주전들과 탐슨 그리고 이만 셤퍼트까지, 무려 6명의 선수가 코트마진에서 +20이 넘는 수치를 선보이면서 이날 압승을 실감케 했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슛 성공률에서도 모두 앞섰으며,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에서 모두 압도했으며, 실책도 보스턴보다 적었다.
어빙이 어깨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 클리블랜드는 어빙이 없는 두 경기에서 모두 고개를 숙여야 했다. 또한 제임스가 돌아온 이후 첫 연패를 겪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6연패 이후 첫 연패였다. 하지만 어빙은 이날 18점을 올리면서 팀의 연패탈출에 앞장섰다. 어빙은 이날 클리블랜드에서 가장 많은 24분 54초를 소화했다(러브는 24분 53초). 어빙은 J.R. 스미스, 케빈 러브, 제임스 존스, 조 해리스와 함께 각각 2개씩의 3점슛을 터트리면서 이날 팀의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보스턴 셀틱스
브랜든 배스 15점 5리바운드
에반 터너 6점 7어시스트
아이제이아 토마스 11점
보스턴은 이날 최대 44점차로 끌려 다녔다. 특히나 4쿼터에도 42점이나 뒤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보스턴은 지난 1979년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4쿼터에 46점차로 뒤진 이후 4쿼터에 가장 많은 점수 차로 뒤졌다. 또한 같은 날 패한 뉴욕 닉스와 함께 동시에 30점차 이상의 대패를 당했다. 같은 날에 보스턴과 뉴욕이 모두 30점+의 패배를 당한 것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보스턴 주전선수들의 경기력이 엉망이었다. 클리블랜드에서는 제임스 혼자 전반에만 21점을 넣었는데, 보스턴의 주전선수들은 전반에 단 23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제임스 혼자보다 근소하게 앞섰던 기록. 결국 이날 보스턴의 주전 선수들은 단 34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클리블랜드 주전은 79점). 하물며 전반을 61-36으로 마치면서 보스턴은 이미 백기를 든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1쿼터에 16점에 그친 것이 결정타였다. 이후에도 공격력이 마땅치는 않았지만, 결국 격차를 극복하지는 못할망정 더욱 벌어지면서 엄청난 대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보스턴은 이날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단 둘에 불과했다. 브랜든 배스가 적은 공격시도에도 불구하고 나름 확률 높은 성공률을 보였지만, 다른 한 선수는 아니었다. 그는 바로 아이제이아 토마스로 토마스는 이날 13개의 슛을 시도해 절반이 훌쩍 넘는 9개의 슛을 놓쳤다. 토마스마저 부진하면서 보스턴에서 공격에 활로를 뚫어줄 선수가 전무했다. 보스턴은 이날 최악의 슛 성공률(.352 .250 .769)을 보이면서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기타 나머지 부분에서도 모두 뒤졌으며, 실책도 클리블랜드보다 많았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8승 24패) 110 - 79 보스턴 셀틱스(23승 35패)
클리블랜드가 그냥 이겼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 27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카이리 어빙 18점 5어시스트
케빈 러브 1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The King' 르브론 제임스가 개인통산 정규시즌 누적득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제임스는 이날 레이 앨런을 밀어내고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앨런에 24점 뒤져 있었던 제임스는 이날 가볍게 25분여만 뛰고도 27점을 만들어내면서 앨런을 밀어냈다. 이날 전반에만 21점을 올린 제임스는 이미 앨런을 넘어설 것을 예고케 했다(반면 보스턴의 주전들은 전반에 단 23점 기록). 앨런은 당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팀을 찾을 것으로 보였지만, 시즌을 치를 수 있는 몸이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적어도 이번 시즌을 소화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다음 시즌에 뛸 지도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그런 만큼 앨런이 제임스의 뒤를 쫓긴 힘들다.
이로써 제임스는 24,508점을 올리면서 20위인 패트릭 유잉(24,815점)에 바짝 다가섰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시즌에는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1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25,000점을 향해가고 있다. 굳이 살을 보태자면, 지난 네 시즌 동안에는 마이애미 히트에서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와 함께 뛰면서도 많은 득점을 올렸다는 점이다. 당초 마이애미 이적당시 기록적인 부분에서 손해를 볼 것으로 여겨졌지만, 오히려 웨이드와 보쉬를 잘 활용하면서 마이애미의 전성시기를 이끌기도 했다. 하물며 클리블랜드에 와서도 카이리 어빙과 케빈 러브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합을 맞추고 있음에도 자기 몫은 꾸준히 해내고 있다.
# 정규시즌 누적득점 순위
- 25,613 알렉스 잉글리쉬
- 25,279 레지 밀러
- 25,192 제리 웨스트
- 24,815 패트릭 유잉
- 24,508 르브론 제임스
클리블랜드는 이날 무려 7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면서 대승을 주도했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에만 다섯 번이나 30점차 이상 승리를 거뒀다. 이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제임스를 위시로 주전들 모두가 10점 이상씩 기록한 가운데 벤치에서 나선 트리스탄 탐슨과 제임스 존스도 각각 10점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의 주전들과 탐슨 그리고 이만 셤퍼트까지, 무려 6명의 선수가 코트마진에서 +20이 넘는 수치를 선보이면서 이날 압승을 실감케 했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슛 성공률에서도 모두 앞섰으며,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에서 모두 압도했으며, 실책도 보스턴보다 적었다.
어빙이 어깨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 클리블랜드는 어빙이 없는 두 경기에서 모두 고개를 숙여야 했다. 또한 제임스가 돌아온 이후 첫 연패를 겪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6연패 이후 첫 연패였다. 하지만 어빙은 이날 18점을 올리면서 팀의 연패탈출에 앞장섰다. 어빙은 이날 클리블랜드에서 가장 많은 24분 54초를 소화했다(러브는 24분 53초). 어빙은 J.R. 스미스, 케빈 러브, 제임스 존스, 조 해리스와 함께 각각 2개씩의 3점슛을 터트리면서 이날 팀의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보스턴 셀틱스
브랜든 배스 15점 5리바운드
에반 터너 6점 7어시스트
아이제이아 토마스 11점
보스턴은 이날 최대 44점차로 끌려 다녔다. 특히나 4쿼터에도 42점이나 뒤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보스턴은 지난 1979년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4쿼터에 46점차로 뒤진 이후 4쿼터에 가장 많은 점수 차로 뒤졌다. 또한 같은 날 패한 뉴욕 닉스와 함께 동시에 30점차 이상의 대패를 당했다. 같은 날에 보스턴과 뉴욕이 모두 30점+의 패배를 당한 것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보스턴 주전선수들의 경기력이 엉망이었다. 클리블랜드에서는 제임스 혼자 전반에만 21점을 넣었는데, 보스턴의 주전선수들은 전반에 단 23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제임스 혼자보다 근소하게 앞섰던 기록. 결국 이날 보스턴의 주전 선수들은 단 34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클리블랜드 주전은 79점). 하물며 전반을 61-36으로 마치면서 보스턴은 이미 백기를 든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1쿼터에 16점에 그친 것이 결정타였다. 이후에도 공격력이 마땅치는 않았지만, 결국 격차를 극복하지는 못할망정 더욱 벌어지면서 엄청난 대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보스턴은 이날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단 둘에 불과했다. 브랜든 배스가 적은 공격시도에도 불구하고 나름 확률 높은 성공률을 보였지만, 다른 한 선수는 아니었다. 그는 바로 아이제이아 토마스로 토마스는 이날 13개의 슛을 시도해 절반이 훌쩍 넘는 9개의 슛을 놓쳤다. 토마스마저 부진하면서 보스턴에서 공격에 활로를 뚫어줄 선수가 전무했다. 보스턴은 이날 최악의 슛 성공률(.352 .250 .769)을 보이면서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기타 나머지 부분에서도 모두 뒤졌으며, 실책도 클리블랜드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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