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센터 카일라 페더슨과 재계약

NBA / 윤 / 2015-03-03 12:14:58
카일라 페더슨[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코네티컷 선이 센터 두 명과 재계약했다.

코네티컷은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센터 카일라 페더슨과 앨리샤 브루어와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는 부상으로 뛸 수 없는 팀의 주전 센터인 치니 오구미케()의 공백을 메울 백업 센터로 활약하게 됐다.

지난 2011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털사 쇼크에 입단한 페더슨(26, 193cm)은 2013시즌 중반 코네티컷으로 트레이드 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1경기에 출전해 평균 10분을 소화하며 1.5득점, 2.3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UCLA를 졸업한 브루어(25, 191cm)는 WNBA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2013시즌과 2014시즌 LA 스팍스의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을 받아 WNBA 무대에 발을 들여 놓았다. 하지만 정규시즌 경기는 한 번도 뛰지 못 하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LA에서 방출됐다. 코네티컷으로 이적했지만 이적 후에도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 했다.

한편, 코네티컷은 오는 6월 6일 워싱턴 미스틱스와 홈에서 2015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코네티컷 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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