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Daily NBA] ‘5연승’ 뉴올리언스, PO 진출 포기는 없다
- NBA / Jason / 2015-03-02 15:42:2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덴버 너기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서 5연승을 이어갔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연승으로 아직 플레이오프 레이스에서 물러날 뜻이 없음을 밝혔다. 한편 덴버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덴버 너기츠(20승 39패) 92 - 99 뉴올리언스 펠리컨스(32승 27패)
4쿼터에 경기가 갈렸다. 양팀은 전반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 뉴올리언스가 1쿼터에 앞섰지만, 덴버가 이내 동점을 만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도 24-24로 마친 양팀의 승부는 4쿼터부터 무게의 추가 기울기 시작했다. 뉴올리언스는 34점을 올리면서 막판 뒷심을 선보였다. 반면 덴버는 27점에 그치면서 연패탈출에 실패했다.
덴버 너기츠
다닐로 갈리나리 21점 4리바운드
랜디 포이 19점 3점슛 5개
윌 바튼 16점 10리바운드
덴버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패배로 6연패를 떠안은 덴버는 최근 20경기에서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만 세 번의 6연패를 기록했다. 또한 시즌 초반에 거둔 6연패까지 곁들이면 이번 시즌에만 무려 네 번의 6연패를 안게 됐다. 최근은 물론이고 이번 시즌 덴버가 얼마나 부진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덴버의 브라이언 쇼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케네스 페리드를 주전 센터로 기용하면서 윌슨 챈들러와 다닐로 갈리나리를 페리드와 함께 내세웠다. 이는 어느 정도 주효했다. 페리드의 존재감은 많지 않았지만, 갈리나리와 페리드가 35점을 합작하면서 덴버의 공격을 주도했다. 벤치에서 나선 윌 바튼은 벤치의 공격을 주도하며 다득점을 올렸다. 바튼은 덴버 이적 후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까지 3경기에서 평균 19.7점 4.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바튼의 이번 시즌 비교
블레이저스 30경기 10.0분 3.0점 1.1리바운드 0.9어시스트 .380 .222 .667
덴버너기츠 4경기 28.0분 16.8점 4.3리바운드 2.3어시스트 .489 .467 .889 (이날 경기 미반영)
바튼이 활약해주면서 덴버의 애런 아프랄로 트레이드는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프랄로를 보내면서 토마스 로빈슨, 빅토르 클라베르, 윌 바튼과 향후 드래프트 1라운드 티켓(보호)을 획득했다. 로빈슨은 바이아웃 후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새둥지를 틀었고, 클라베르는 방출됐고, 유럽으로 돌아갔다. 그나마 바튼이 벤치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덴버의 샐러리캡은 이미 포화상태다. 바튼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시즌 연봉이 100만 달러가 되지 않는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타이릭 에반스 2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에릭 고든 18점 3점슛 3개
오머 아식 9점 16리바운드
뉴올리언스가 4연패 이후 5연승이라는 대반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앤써니 데이비스는 물론이고 즈루 할러데이와 라이언 앤더슨까지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이로써 뉴올리언스는 10위인 피닉스 선즈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1경기 차 컨퍼런스 9위에 올라 있었던 뉴올리언스는 이날 승리로 9위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됐다.
타이릭 에반스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코트 위에서 잘 발휘했다. 골밑에서는 오머 아식, 외곽에서는 에릭 고든과 퀸시 폰덱스터가 제 역할을 고루 해내면서 이날 승리할 수 있었다. 벤치에서는 노리스 콜과 알렉스 아진샤가 각각 10점씩 올리면서 주전 선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날 외곽슛이 전반적으로 침묵했다. 고든과 폰덱스터를 제외하면 3점슛을 집어넣은 선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유투만큼은 득점으로 잘 연결했다. 뉴올리언스는 30개의 자유투를 얻어내 22개를 성공시켰다. 반면 덴버는 17개 중 9개를 집어넣는데 그쳤다. 그야말로 집중력에서 갈린 싸움이다. 뉴올리언스가 4쿼터에 오름세를 지키면서 34점을 올린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덴버 너기츠(20승 39패) 92 - 99 뉴올리언스 펠리컨스(32승 27패)
4쿼터에 경기가 갈렸다. 양팀은 전반 내내 엎치락뒤치락했다. 뉴올리언스가 1쿼터에 앞섰지만, 덴버가 이내 동점을 만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도 24-24로 마친 양팀의 승부는 4쿼터부터 무게의 추가 기울기 시작했다. 뉴올리언스는 34점을 올리면서 막판 뒷심을 선보였다. 반면 덴버는 27점에 그치면서 연패탈출에 실패했다.
덴버 너기츠
다닐로 갈리나리 21점 4리바운드
랜디 포이 19점 3점슛 5개
윌 바튼 16점 10리바운드
덴버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패배로 6연패를 떠안은 덴버는 최근 20경기에서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만 세 번의 6연패를 기록했다. 또한 시즌 초반에 거둔 6연패까지 곁들이면 이번 시즌에만 무려 네 번의 6연패를 안게 됐다. 최근은 물론이고 이번 시즌 덴버가 얼마나 부진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덴버의 브라이언 쇼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케네스 페리드를 주전 센터로 기용하면서 윌슨 챈들러와 다닐로 갈리나리를 페리드와 함께 내세웠다. 이는 어느 정도 주효했다. 페리드의 존재감은 많지 않았지만, 갈리나리와 페리드가 35점을 합작하면서 덴버의 공격을 주도했다. 벤치에서 나선 윌 바튼은 벤치의 공격을 주도하며 다득점을 올렸다. 바튼은 덴버 이적 후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까지 3경기에서 평균 19.7점 4.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바튼의 이번 시즌 비교
블레이저스 30경기 10.0분 3.0점 1.1리바운드 0.9어시스트 .380 .222 .667
덴버너기츠 4경기 28.0분 16.8점 4.3리바운드 2.3어시스트 .489 .467 .889 (이날 경기 미반영)
바튼이 활약해주면서 덴버의 애런 아프랄로 트레이드는 성공적인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프랄로를 보내면서 토마스 로빈슨, 빅토르 클라베르, 윌 바튼과 향후 드래프트 1라운드 티켓(보호)을 획득했다. 로빈슨은 바이아웃 후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새둥지를 틀었고, 클라베르는 방출됐고, 유럽으로 돌아갔다. 그나마 바튼이 벤치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덴버의 샐러리캡은 이미 포화상태다. 바튼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시즌 연봉이 100만 달러가 되지 않는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타이릭 에반스 2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에릭 고든 18점 3점슛 3개
오머 아식 9점 16리바운드
뉴올리언스가 4연패 이후 5연승이라는 대반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앤써니 데이비스는 물론이고 즈루 할러데이와 라이언 앤더슨까지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이로써 뉴올리언스는 10위인 피닉스 선즈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1경기 차 컨퍼런스 9위에 올라 있었던 뉴올리언스는 이날 승리로 9위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됐다.
타이릭 에반스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코트 위에서 잘 발휘했다. 골밑에서는 오머 아식, 외곽에서는 에릭 고든과 퀸시 폰덱스터가 제 역할을 고루 해내면서 이날 승리할 수 있었다. 벤치에서는 노리스 콜과 알렉스 아진샤가 각각 10점씩 올리면서 주전 선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날 외곽슛이 전반적으로 침묵했다. 고든과 폰덱스터를 제외하면 3점슛을 집어넣은 선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유투만큼은 득점으로 잘 연결했다. 뉴올리언스는 30개의 자유투를 얻어내 22개를 성공시켰다. 반면 덴버는 17개 중 9개를 집어넣는데 그쳤다. 그야말로 집중력에서 갈린 싸움이다. 뉴올리언스가 4쿼터에 오름세를 지키면서 34점을 올린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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