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Daily NBA] ‘주전 3명 제외’ 애틀랜타, 마이애미 꺾고 4연승
- NBA / Jason / 2015-03-01 16:38:1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애틀랜타 호크스가 연승을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4연승에 입맞춤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주전선수 3명의 내세우지 않았지만, 나머지 선수들로 경기를 치르고도 경기 내내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마이애미는 3쿼터까지 졸전을 면치 못했지만, 4쿼터에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애틀랜타에 다가갔다. 그러나 끝내 패하면서 후반기 첫 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마이애미 히트(25승 33패) 91 - 93 애틀랜타 호크스(47승 12패)
애틀랜타가 마이애미에 단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는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이날 한 때 18점이나 앞서면서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쳤다. 비록 4쿼터에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주전들 대부분을 투입하지 않은 가운데 승리를 잡으면서 다시 한 번 긴 연승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한편 마이애미는 3쿼터까지 너무 부진했던 것이 뼈아팠다. 1쿼터에 단 12점 밖에 올리지 못한 마이애미는 3쿼터까지 53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4쿼터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따라나섰지만 끝내 뒤집지 못했다.
마이애미 히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14점 24리바운드
드웨인 웨이드 22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마리오 챌머스 16점 4어시스트 5스틸
마이애미는 이날 패배로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패했다. 또한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한데 이어 이날도 패하면서 후반기 들어 첫 연패의 늪에 빠졌다. 마이애미는 이날 고란 드라기치가 단 6점에 그치면서 부진했다. 드웨인 웨이드와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안팎에서 활약했지만, 크리스 보쉬가 빠져 있는 상황에서 고란 드라기치마저 부진하면서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화이트사이드의 보드장악은 단연 군계일학이었다. 화이트사이드는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자신이 수준급 센터임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화이트사이드와 함께 3회 이상 20리바운드 이상 경기를 펼친 선수는 디안드레 조던(클리퍼스)와 안드레 드러먼드(디트로이트) 뿐이다. 위의 두 선수는 데뷔 때부터 NBA에서 꾸준히 뛰어 온 선수들이다. 이에 반해 화이트사이드는 국외리그와 D-리그를 오갔던 선수다. 이제 화이트사이드가 NBA를 대표하는 센터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마이애미는 이날 3쿼터까지만 하더라도 졸전을 면치 못했다. 1쿼터에 단 12점에 그치는 등 3쿼터까지 올린 점수는 단 53점에 불과했다. 하지만 4쿼터에만 무려 38점을 집중시키면서 애틀랜타의 꽁무니를 바짝 쫓기 시작했다. 한 때 18점차 까지 벌어졌던 경기는 이내 2점까지 좁혀들었다. 그러나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지 못했고, 2경기 연속 2점차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애틀랜타 호크스
폴 밀샙 2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16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켄트 케비즈모어 15점 2리바운드 3스틸
애틀랜타는 이날 주전을 둘씩이나 제외하고도 마이애미에 승리했다. 알 호포드가 가족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제프 티그와 드마레 캐럴마저 이날 코트를 밟지 않았다. 애틀랜타의 부덴홀저 감독은 지난 전반기 때처럼 주축들에게 다시금 휴식을 부여하며 멀리 내다보고 시즌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는 이날 최다인 18점차로 앞서 나가는 등 경기 내내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다소 방심한 탓이었을까, 4쿼터에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다. 마이애미는 애틀랜타의 턱밑까지 따라왔다. 이 때 켄트 베이즈모어의 결정적인 3점슛이 나오면서 애틀랜타가 승기를 잡았다.
애틀랜타는 이날 폴 밀샙이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데니스 슈뢰더와 베이즈모어 그리고 존 젠킨스가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외곽의 카일 코버가 단 7점에 그친 가운데 주전들을 대신해 코트를 밟은 슈뢰더와 베이즈모어의 활약이 단연 컸다. 더블더블을 작성한 슈뢰더는 고사하고 베이즈모어는 지난 여름에 LA 레이커스를 떠나 애틀랜타와 2년 계약을 맺은 선수. 애틀랜타에서 벤치에서 나서고 있지만, 기회를 잘 살리면서 제 몫을 다 해내고 있다.
후반기 첫 경기를 패하면서 시즌 세 번째 연패에 빠졌던 애틀랜타. 그러나 이내 4연승을 질주하면서 회복세에 진입한 모습이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날 주전선수들을 대거 내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 또한 다른 팀들보다 순위싸움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오프를 보다 여유롭게 대비할 여건도 자연스레 따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동부컨퍼런스의 탑시드는 정해진 느낌마저 든다.
마이애미 히트(25승 33패) 91 - 93 애틀랜타 호크스(47승 12패)
애틀랜타가 마이애미에 단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는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이날 한 때 18점이나 앞서면서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쳤다. 비록 4쿼터에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주전들 대부분을 투입하지 않은 가운데 승리를 잡으면서 다시 한 번 긴 연승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한편 마이애미는 3쿼터까지 너무 부진했던 것이 뼈아팠다. 1쿼터에 단 12점 밖에 올리지 못한 마이애미는 3쿼터까지 53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4쿼터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따라나섰지만 끝내 뒤집지 못했다.
마이애미 히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14점 24리바운드
드웨인 웨이드 22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마리오 챌머스 16점 4어시스트 5스틸
마이애미는 이날 패배로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패했다. 또한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한데 이어 이날도 패하면서 후반기 들어 첫 연패의 늪에 빠졌다. 마이애미는 이날 고란 드라기치가 단 6점에 그치면서 부진했다. 드웨인 웨이드와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안팎에서 활약했지만, 크리스 보쉬가 빠져 있는 상황에서 고란 드라기치마저 부진하면서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화이트사이드의 보드장악은 단연 군계일학이었다. 화이트사이드는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자신이 수준급 센터임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화이트사이드와 함께 3회 이상 20리바운드 이상 경기를 펼친 선수는 디안드레 조던(클리퍼스)와 안드레 드러먼드(디트로이트) 뿐이다. 위의 두 선수는 데뷔 때부터 NBA에서 꾸준히 뛰어 온 선수들이다. 이에 반해 화이트사이드는 국외리그와 D-리그를 오갔던 선수다. 이제 화이트사이드가 NBA를 대표하는 센터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마이애미는 이날 3쿼터까지만 하더라도 졸전을 면치 못했다. 1쿼터에 단 12점에 그치는 등 3쿼터까지 올린 점수는 단 53점에 불과했다. 하지만 4쿼터에만 무려 38점을 집중시키면서 애틀랜타의 꽁무니를 바짝 쫓기 시작했다. 한 때 18점차 까지 벌어졌던 경기는 이내 2점까지 좁혀들었다. 그러나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지 못했고, 2경기 연속 2점차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애틀랜타 호크스
폴 밀샙 2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16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켄트 케비즈모어 15점 2리바운드 3스틸
애틀랜타는 이날 주전을 둘씩이나 제외하고도 마이애미에 승리했다. 알 호포드가 가족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제프 티그와 드마레 캐럴마저 이날 코트를 밟지 않았다. 애틀랜타의 부덴홀저 감독은 지난 전반기 때처럼 주축들에게 다시금 휴식을 부여하며 멀리 내다보고 시즌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는 이날 최다인 18점차로 앞서 나가는 등 경기 내내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다소 방심한 탓이었을까, 4쿼터에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다. 마이애미는 애틀랜타의 턱밑까지 따라왔다. 이 때 켄트 베이즈모어의 결정적인 3점슛이 나오면서 애틀랜타가 승기를 잡았다.
애틀랜타는 이날 폴 밀샙이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데니스 슈뢰더와 베이즈모어 그리고 존 젠킨스가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외곽의 카일 코버가 단 7점에 그친 가운데 주전들을 대신해 코트를 밟은 슈뢰더와 베이즈모어의 활약이 단연 컸다. 더블더블을 작성한 슈뢰더는 고사하고 베이즈모어는 지난 여름에 LA 레이커스를 떠나 애틀랜타와 2년 계약을 맺은 선수. 애틀랜타에서 벤치에서 나서고 있지만, 기회를 잘 살리면서 제 몫을 다 해내고 있다.
후반기 첫 경기를 패하면서 시즌 세 번째 연패에 빠졌던 애틀랜타. 그러나 이내 4연승을 질주하면서 회복세에 진입한 모습이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날 주전선수들을 대거 내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 또한 다른 팀들보다 순위싸움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오프를 보다 여유롭게 대비할 여건도 자연스레 따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동부컨퍼런스의 탑시드는 정해진 느낌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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