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올스타전, 코네티컷서 개최 확정
- NBA / 윤 / 2015-02-26 09:55:3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2015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올스타전의 개최 장소와 날짜가 확정됐다.
WNBA 사무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2015 WNBA 올스타전이 7월 26일 코네티컷 선의 홈 경기장인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코네티컷에서 올스타전이 펼쳐진 것은 이번이 네 번째(2005년, 2009년, 2013년)다. 이번 올스타전은 A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송되고 200개국 이상에 송출돼 전 세계에서 WNBA 별들의 잔치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WNBA 올스타전은 피닉스의 US 에어웨이스 센터에서 열렸다. 당시 동부올스타가 서부올스타를 125-124, 한 점차로 꺾고 승리했다. 가장 빛난 별은 애틀랜타 드림의 신인 가드 쇼니 쉼멜(23, 175cm)이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올스타 멤버로 뽑힌 쉼멜은 당시 360도 회전 레이업슛을 선보이는 등 화려한 플레이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MVP를 수상했다.
코네티컷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던 2013 올스타전에서는 서부가 동부를 4점차로 제압했다. 올스타전 MVP는 LA 스팍스의 ‘간판스타’ 캔디스 파커(29, 193cm)였다. 파커는 23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생애 첫 MVP 수상의 감동을 안았다.
사진 = WNBA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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