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메리언, 엉덩이 부상으로 2주 결장

NBA / Jason / 2015-02-25 10:59:0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The Matrix' 션 메리언(가드-포워드, 201cm, 103.4kg)이 부상을 당했다.

『NBA.com』에 따르면, 메리언이 왼쪽 엉덩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메리언은 이번 부상으로 약 2주 정도 결장하게 됐다.



메리언은 지난 1월부터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다. 급기야 후반기 첫 두 경기에서 결장했다. 하물며 전반기 마지막 4경기 중 1경기에서는 나서지 않았으며, 3경기에서의 출전시간도 6.1분에 그쳤다.



메리언은 이번 여름에 클리블랜드에 새둥지를 틀었다. 지난 2009-2010 시즌부터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뛰어왔지만, 끝내 댈러스와 재계약을 불발됐다. 메리언은 은퇴를 할 뜻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와 단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 여름에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에 복귀했고, 데이비드 그리핀 단장과의 인연으로 클리블랜드와의 계약서에 사인했다.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메리언은 리그를 대표하는 백전노장이다. 이번 시즌 50경기에 나서 경기당 20분을 소화하며 4.9점 3.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메리언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평균 득점이 한 자리 수에 그치고 있다.



클리블랜드에서 선수생활의 끝자락을 맞이하고 있는 메리언. 메리언은 이미 이번 시즌을 끝내고 은퇴할 뜻을 밝혔다. 마지막 시즌을 선언한 만큼 아무쪼록 메리언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와 건강한 모습으로 코트를 누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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