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뉴올리언스, 트레이드로 영입한 윌리엄스 방출

NBA / Jason / 2015-02-23 10:48:1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션 윌리엄스(포워드, 206cm, 104kg)를 방출했다.

『NBA.com』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윌리엄스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노리스 콜, 저스틴 해밀턴과 마이애미 히트에서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됐다.



뉴올리언스는 이들의 합류를 위해 이쉬 스미스와 토니 더글라스를 방출했다. 스미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직후 곧바로 내보냈고, 더글라스는 두 번째 10일 계약을 체결하자마자 결별할 수밖에 없었다.



윌리엄스는 지난 여름 마이애미에 새둥지를 틀었다. 루얼 뎅의 부상으로 주전으로 나서기도 했지만, 끝내 마이애미에서 한 시즌을 마치기도 전에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트레이드되기 이전 윌리엄스는 마이애미에서 44경기에서 경기당 21분을 소화하며 경기당 6.6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윌리엄스의 장점은 바로 외곽공격에 있다. 3점슛 성공률이 39.5%로 정확한 외곽슛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데뷔 초반만 하더라도 스몰포워드를 중심으로 슈팅가드와 파워포워드까지 커버할 수 있는 선수로 여겨졌지만, 오히려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여러 팀을 전전해야 했다.



무엇보다 부상이 큰 영향이있는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스는 지난 2월 2일에 있었던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부상으로 8분 51초밖에 뛰지 못했고,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현재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선즈와 함께 서부컨퍼런스 8위 자리를 두고 빠듯한 순위싸움을 전개하고 있다. 뉴올리언스로서도 당장 전력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필요하다. 뉴올리언스가 이적시장에서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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