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보스턴의 설린저, 왼발 피로골절

NBA / Jason / 2015-02-21 14:27:5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의 제러드 설린저(포워드, 206cm, 117.9kg)가 중부상을 당했다.

『NBA.com』에 따르면, 설린저가 왼발 중족골 피로골절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설린저는 당분간 무기한 아웃됐다. 설린저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설린저는 28분 27초를 뛰었고, 17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설린저는 이번 시즌 51경기에 나서 경기당 28.7분을 소화하며 평균 14.4점 8.1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년차인 설린저는 이제는 보스턴을 대표하는 빅맨으로 자리매김했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부분에서 기록을 향상시켜왔으며 3점슛 성공률도 28.9%로 끌어올리며 꾸준히 발전을 거듭했다.



설린저의 자세한 진단은 오는 원정 3연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도 자세한 진단이 나오는 데로 발표할 뜻을 내비쳤다. 보스턴은 이번 시즌 20승 3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서양지구 3위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동부컨퍼런스 전체에서는 10위에 처져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은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한편 보스턴은 서부원정 3연전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새크라멘토 킹스, LA 레이커스, 피닉스 선즈를 차례로 상대할 예정. 4일 동안 세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새크라멘토와 레이커스는 그래도 붙어 볼만한 상대. 그러나 설린저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이마저도 쉽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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