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시애틀, ‘식스맨’ 클라크와 재계약

아마 / 윤 / 2015-02-21 09:44:39
시애틀_알리샤 클라크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알리샤 클라크(28, 178cm)가 시애틀 스톰에서 자신의 4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시애틀은 21일(한국시간) “우리 팀의 프랜차이즈인 클라크와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클라크는 지난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타즈에 지명됐지만 데뷔 첫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팀에서 방출됐다. 이듬해 다시 샌안토니오와 계약했지만 이번에도 코트를 밟아보지 못 하고 웨이브 공시가 됐다. 결국 2012년 시애틀에 새둥지를 튼 클라크는 이후 3시즌 동안 시애틀의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시애틀에서 보낸 3시즌 동안 클라크는 평균 14분을 소화하며 3.9득점,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클라크는 “이제 시애틀은 제 2의 고향 같다. 다시 한 번 시애틀에서 함께 할 기회를 준 구단과 감독님에게 감사하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시애틀은 같은 날 뉴욕 리버티 소속 메이건 시몬스(23, 175cm)의 영입도 함께 발표했다. 시몬스는 테네시대 출신으로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26순위로 뉴욕에 입단했다. 그러나 프리시즌 경기만 뛰고 정규리그에서는 뛰지 못 했고 이번에 시애틀로 영입됐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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