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아프랄로, 포이, 넬슨을 트레이드하려는 덴버

NBA / Jason / 2015-02-14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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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콜로라도발 파이어세일이 시작될까?

『ESPN.com』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덴버 너기츠가 애런 아프랄로(가드, 196cm, 97.5kg), 랜디 포이(가드, 193cm, 96.6kg), 자미어 넬슨(가드, 183cm, 86.2kg)을 트레이드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미 덴버는 아프랄로를 통해 미래의 1라운드 티켓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만 아프랄로는 다음시즌에 750만 달러에 달하는 선수옵션을 갖고 있다. 아무래도 완벽한 만기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팀들이 조금은 꺼릴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덴버는 아프랄로는 물론이고 윌슨 챈들러까지 트레이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또한 아직도 유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타이 로슨, 케네스 페리드, 유숩 누르키치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트레이드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덴버는 J.J. 힉슨과 자베일 맥기 그리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받은 1라운드 티켓 1장을 곁들여 브루클린의 브룩 로페즈를 트레이드해오려 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의 거절로 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넬슨을 두고서는 워싱턴 위저즈와 마이애미 히트가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넬슨은 지금 아킬레스를 다쳤으며, 올스타브레이크 이후에 돌아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처럼 덴버는 여러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



다만 덴버의 의중대로 트레이드가 잘 이뤄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가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덴버가 어떤 트레이드를 단행할 지가 좀 더 주목된다. 덴버가 트레이드시장에 있어 태풍의 눈이 될 수 있을까?



사진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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