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맥크레이와 그레이 모두 재계약
- NBA / 윤 / 2015-02-14 09:13:2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코네티컷 선이 대니얼 맥크레이(28, 180cm)와 첼시 크레이(23, 180cm)와 재계약했다.
코네티컷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선수와의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2010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코네티컷에 입단한 맥크레이는 왼쪽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데뷔 첫 시즌을 통째로 결장했다. 2013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다 같은 부상을 당해 WNBA 리그에 참가할 수 없었다. 맥크레이는 2011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 80경기에 출전했다. 33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맥크레이는 개인 통산 평균 4.6득점, 2.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이스라엘리그에서 뛰며 평균 17.3득점, 7.5리바운드, 3.4어시스트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코네티컷의 유니폼을 입은 그레이 역시 맥크레이와 같이 데뷔 첫 시즌을 부상으로 날려버렸다. 듀크대 출신인 그레이는 대학 시절 당한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2014시즌을 뛰지 못 했다. 다행히 최근 재활을 마치고 이스라엘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스라엘리그에서 8경기에 출전해 평균 22.0득점, 6.6리바운드, 6.5어시스트 등 출중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두 선수와 재계약한 코네티컷은 오는 6월 6일 워싱턴 미스틱스를 상대로 2015년 첫 승에 도전한다.
사진 = 코네티컷 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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