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시카고, ‘어시스트머신’ 밴더슬룻과 재계약 완료

NBA / 윤 / 2015-02-11 11:58:05
시카고 밴더슬룻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어시스트머신’ 코트니 밴더슬룻(26, 173cm)이 소속팀 시카고 스카이와 재계약했다.

시카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밴더슬룻과 재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시카고의 단장이자 감독인 포키 채크만은 “우리 팀을 달리게 하는 코트니의 능력과 리더로서의 능력 등은 우리 팀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나는 계속해서 코트니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밴더슬룻의 재계약에 만족했다.

2011년 W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시카고의 유니폼은 입은 밴더슬룻은 데뷔 후 ‘어시스트머신’으로 불릴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7경기를 뛴 밴더슬룻은 3경기 연속 10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 시카고 구단 역사상 개인 통산 최다 어시스트(570개)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코네티컷 선과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이자 시카고 구단 한 경기 최다인 13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평균 6.4개 어시스트를 기록한 반더슬룻은 어시스트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7.2득점, 1.8리바운드, 1.2스틸을 기록했다. 현재는 폴란드리그에서 뛰며 평균 9.9득점, 4.3어시스트, 3.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 밴더슬룻과 재계약한 시카고는 오는 6월 6일 인디애나 피버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 = 시카고 스카이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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