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허리통증으로 당분간 나서지 못하는 레딕

NBA / Jason / 2015-02-04 10:20:29
J.J. Redick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의 J.J. 레딕(가드, 193cm 86.2kg)도 부상을 당했다.

『ESPN.com』에 따르면, 레딕이 허리통증으로 지난경기에서 조기에 교체됐다고 전했다. 레딕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시작 단 4분여 만에 허리를 부여잡았다. 레딕은 허리에 다시 통증을 느꼈고, 끝내 남은 시간을 소화하지 않았다.



경기 후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은 레딕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 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서 입을 연 리버스 감독은 레딕의 부상에 대해 "그냥 경련이다"면서 "덴버전에서 겪은 충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마 뛸 수 없을 것 같고, 레딕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휴식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레딕은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레딕은 지난 1월 말에도 허리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덴버 너기츠와의 홈경기에서 통증을 느낀 그는 결국 지난 29일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했다.



이후 레딕은 지난 31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복귀 후 레딕은 27분여를 소화하면서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날 1쿼터 초반에 다시 통증이 재발했고, 레딕은 단 4분 11초를 뛰는데 그쳤다.



클리퍼스의 주전 슈팅가드인 레딕은 이번 시즌 경기당 29.5분을 소화하며 14.8점 1.7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인 3점슛 컨테스트에 참가하기로 했다. 레딕이 부상을 털고 건강하게 코트로 돌아오길 바란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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