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뉴욕주에서 열리는정규시즌 2경기, 기상악화로 연기

NBA / Jason / 2015-01-27 08:11:5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7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었던 2경기가 미뤄졌다.

『ESPN.com』에 따르면, 엄청난 눈보라가 미국의 동부를 강타하면서 뉴욕주에서 열리는 경기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뉴욕 닉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홈경기는 추후에 열리게 됐다.



뉴욕과 새크라멘토 킹스의 경기는 3월 4일, 브루클린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경기는 4월 6일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에 뉴욕과 브루클린은 예정대로 다음 일정을 소화한다.



뉴욕과 브루클린은 각각 29일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홈경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원정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오클라호마시티와 애틀랜타는 강팀들이라 뉴욕과 브루클린이 이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뉴욕은 현재까지 동부컨퍼런스 최하위에 내려앉아 있다. 브루클린은 뉴욕보다는 다소 나은 상황이다. 하지만 지출대비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18승 26패로 컨퍼런스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뉴욕은 연초에 트레이드를 단행한 이후 비보장계약된 선수들까지 방출하면서 샐러리캡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뉴욕은 FA들을 영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반면, 브루클린은 다음 시즌까지도 고액계약자들이 넘쳐나 향후 운영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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