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부상기간 중 앨런을 만나 본 제임스
- NBA / Jason / 2015-01-23 12:05:19
『ESPN.com』에 따르면, 제임스가 부상으로 결장했을 때 레이 앨런을 만났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당시 왼쪽 무릎과 허리 쪽 통증으로 선수생활 이후 처음으로 2주 정도 결장했다. 당시 제임스는 재활을 위해 따뜻한 날씨를 찾아 마이애미로 이동했고. 앨런과 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지난 2012-2013, 2013-2014 시즌에 걸쳐 앨런과 한솥밥을 먹었다. 2012년 여름 앨런이 보스턴 셀틱스를 떠나 팀을 떠날 때 제임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지난 여름에도 앨런은 제임스의 행선지에 따라 팀을 정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앨런은 정작 지난 여름(이후 가을에도) 어느 팀과 계약을 하지 않았다. 앨런은 선수생활 연장과 은퇴를 두고 고민하기도 했으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러 우승후보들이 앨런과 접촉을 했지만, 끝내 앨런은 시즌 후반에 자신의 거취를 정하기로 밝혔다.
제임스는 앨런을 만났을 때, 앨런의 합류여부를 꾸준히 타진했을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에는 슈팅가드 포지션에 있어 여전히 약점을 갖고 있다. 이만 셤퍼트와 J.R. 스미스가 합류하면서 많이 강화되었지만, 3점슛 성공률에 있어서는 여전히 신통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클리블랜드에는 아직 로스터 한 자리가 비어 있다. 이는 앨런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클리블랜드에는 타이런 루 코치가 있다. 루 코치는 보스턴 시절 앨런과 함께한 바 있어 앨런이 클리블랜드에 적응하는데 있어서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애미에서 한솥밥을 먹은 마이크 밀러와 제임스 존스도 자리하고 있다.
과연 앨런은 자신의 19번째 시즌을 맞이할 것인가? 무엇보다 그 팀이 어디가 될 지가 주목된다. 중요한 사실은 제임스를 비롯한 클리블랜드가 여전히 앨런을 데려오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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