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티븐슨,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복귀한다

NBA / Jason / 2015-01-15 10:15:0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샬럿 호네츠의 'Born Ready' 랜스 스티븐슨(가드, 196cm, 104.3kg)이 돌아온다.

『ESPN.com』에 따르면, 샬럿의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스티븐슨이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돌아올 것이라 밝혔다.



클리포드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스티븐이 벤치에서 먼저 나서게 될 것임을 내비쳤다. 이어서 입을 연 클리포드 감독은 "그의 내구성이 만들어지고 체력이 돌아올 때까지 출전시간을 제한시킬 것"이라며 스티븐슨이 약 한 달여 만에 코트를 밟은 만큼 좀 더 신중을 기해서 스티븐슨을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스티븐슨은 이번 여름 샬럿 호네츠와 다년계약을 체결하면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이적했다. 하지만 샬럿에서의 모습은 다소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 스티븐슨은 경기당 10.2점 6.8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필드골 성공률이 38.6%에 그치고 있다. 3점슛 성공률은 30%도 되지 않을 정도다.



한편 샬럿은 이날 경기 전까지 15승 24패를 기록하고 있다. 고무적인 것은 지난 5연패를 기록하고 최근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는 것. 지난 10연패 이후 '2연승-4연패-4연승-5연패-5연승'으로 기복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샬럿이 이날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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