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차 D리그 플레이오프 일정 확정
- KBL / kahn05 / 2015-01-13 14:37:2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KBL은 지난 2014년 11월 10일 첫 출범한 D리그의 1차 정규경기를 모두 마쳤다.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확정했다.
총 7개 팀이 1차 D리그에 참가했다. 상무가 12승 전승으로 1위를 기록했고, 서울 SK가 9승 3패로 그 뒤를 이었다. 고양 오리온스(7승 5패)가 3위에 올랐으며, 인천 전자랜드는 마지막 경기까지 서울 삼성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끝에 4위에 올랐다.
19일(월) 단판으로 진행되는 4강 플레이오프는 고양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위 SK와 3위 오리온스의 경기가 오후 2시에, 1위 상무와 4위 전자랜드의 경기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준결승전을 극복한 두 팀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전 2선승제로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챔피언결정전 역시 고양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1천만 원의 상금과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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