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향후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앤써니

NBA / Jason / 2015-01-13 13:54:36
Anthony Carmelo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의 'Melo'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가 끝내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SPN』의 이언 베글리 기자에 따르면, 앤써니가 무릎통증이 호전되는 방법은 수술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앤써니는 지난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경기에 나서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앤써니는 오는 2월 뉴욕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는 출장하고 싶은 의사를 드러냈다. 앤써니도 뛸 수 있다면, 뛰고 싶은 의중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무릎 상태가 좋아질지는 알 수 없다.



앤써니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30경기에서 나서 경기당 36.1분을 뛰며 23.9점 6.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득점은 최근 세 시즌 중 가장 낮은 수치. 하지만 이는 뉴욕의 필 잭슨 사장과 데릭 피셔 감독이 무리하게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이식하려다 낳은 결과다.



앤써니의 야투 시도가 소폭 줄어든 것만 봐도 그렇다. 성공률은 비슷한 것에 반해 정작 재능을 낭비당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럼에도 앤써니는 최근 "잭슨 사장을 신뢰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은 현재 15연패의 늪에 빠져 있으며, 지난 26경기에서 고작 1승밖에 추가하지 못했을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다. 뉴욕의 추후 일정으로는 오는 16일에 밀워키 벅스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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