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Daily NBA] 3점슛 터진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꺾고 시즌 세 번째 연승
- NBA / Jason / 2014-12-29 11:36:1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또 한 번의 연승을 일궈냈다. 디트로이트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무려 23점차의 대승을 거두고 시즌 세 번째 연승에 입맞춤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1쿼터를 잘 치르고도 이후 슛이 좀체 들어가지 않으면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패배로 12패째를 떠안았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8승 12패) 80 - 103 디트로이트 피스턴스(7승 23패)
디트로이트가 기분 좋은 역전승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1쿼터에 상당히 부진하며 단 17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반면 클리블랜드에게는 28점을 내주면서 끌려 다녔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2쿼터에 33점을 집중하더니, 활화산처럼 터진 3점슛을 내세워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에도 53점을 올리면서 이날의 승리를 만끽했다. 이에 반해 클리블랜드는 좋은 출발을 하고도 이를 승리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클리블랜드가 후반에 올린 점수는 단 33점에 불과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 17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7실책
케빈 러브 20점 10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18점 11리바운드
'The King'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시즌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제임스는 이날 필드골 성공률은 물론이고 실책도 많이 저질렀다. 설상가상으로 많은 블락까지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제임스는 이날 19개의 슛을 시도해 단 5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성공률도 25%를 갓 넘는 수준에 불과했다. 공격이 원활히 풀리지 않는 와중에도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곁들인 점은 그의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하지만 7개의 실책을 저지른데 이어 4번이나 블락을 당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주전 포인트가드인 카이리 어빙이 결장했다. 무릎통증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대신 메튜 델라베도바가 주전으로 나섰다. 델라베도바는 이날 3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클리블랜드의 백코트는 엉망이었다. 델라베도바와 마이크 밀러는 공이 5개의 슛을 시도해 단 1개밖에 넣지 못했다. 각각 3점씩 올리면서 도합 6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벤치에서 나선 디언 웨이터스도 단 6점밖에 보태지 못했다.
하지만 트리스탄 탐슨의 존재감은 변함이 없었다. 지난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주전 센터로 나서고 있는 탐슨은 이날 더블더블을 만들어내며 팀의 활력소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탐슨은 역시나 이날 잡아낸 리바운드 중 무려 7개의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공격리바운드 귀신'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격에서도 8개의 슛을 시도해 7개를 집어넣는 놀라운 성공률을 자랑하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이어갔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브랜든 제닝스 25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5개
안드레 드러먼드 16점 17리바운드 5블락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13점 3점슛 3개
디트로이트가 브랜든 제닝스를 위시로 무려 6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면서 클리블랜드에 대승을 거뒀다. 1쿼터만 하더라도 디트로이트는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2쿼터에만 33점을 몰아넣는 등 경기가 거듭될수록 매서운 집중력을 과시하며 클리블랜드에 대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한 때 27점이나 앞서면서 이날 경기를 매조졌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한 경기 프랜차이즈 기록인 17개의 3점슛을 터트리면서 승리의 발판으로 삼았다. 디트로이트가 무려 17개의 3점슛을 터트리는데 필요했던 시도는 31개에 불과했다. 성공률은 무려 54.8%. 이만하면 체감상 던지면 거의 다 들어가는 수준과 다름없다. 2점슛 성공률이 50%만 넘어도 높은 성공률이라 단언할 수 있는데 3점슛이 이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들어갔으니 말 다했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양팀에서 가장 많은 5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제닝스를 위시로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3개), 조디 믹스(3개), 카일 싱글러, 요나스 예레브코, 캐런 버틀러(이상 2개씩)까지 다수의 3점슛을 쏘아 올리면서 디트로이트의 화력을 과시했다. 그 이면에는 무려 17리바운드를 거머쥔 안드레 드러먼드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드러먼드는 이날 공격리바운드만 8개를 잡아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농구를 모독하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동부 컨퍼런스 최악의 팀이나 다름없었던 디트로이트가 조금씩(?) 선전하고 있다. 이번 연승 전 19경기에서는 13연패를 포함 단 2승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사실 13연패를 당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번 시즌 어느 팀이 기록한 시즌 최다 연패인 17연패에 바짝 다가갔을 정도였다.
최근에는 조쉬 스미스 방출 이후 연승을 이어갔다. 디트로이트는 스미스에 지불해야하는 샐러리가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연간 1,400만 달러씩, 이번 시즌부터 향후 2016-2017 시즌까지 계약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디트로이트는 스미스를 내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는 약발이 잘 받는 듯 보인다. 샐러리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스미스를 웨이브한 디트로이트가 어떤 모습을 보일 지가 주목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8승 12패) 80 - 103 디트로이트 피스턴스(7승 23패)
디트로이트가 기분 좋은 역전승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1쿼터에 상당히 부진하며 단 17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반면 클리블랜드에게는 28점을 내주면서 끌려 다녔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2쿼터에 33점을 집중하더니, 활화산처럼 터진 3점슛을 내세워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에도 53점을 올리면서 이날의 승리를 만끽했다. 이에 반해 클리블랜드는 좋은 출발을 하고도 이를 승리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클리블랜드가 후반에 올린 점수는 단 33점에 불과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 17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7실책
케빈 러브 20점 10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18점 11리바운드
'The King'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시즌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제임스는 이날 필드골 성공률은 물론이고 실책도 많이 저질렀다. 설상가상으로 많은 블락까지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제임스는 이날 19개의 슛을 시도해 단 5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성공률도 25%를 갓 넘는 수준에 불과했다. 공격이 원활히 풀리지 않는 와중에도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곁들인 점은 그의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하지만 7개의 실책을 저지른데 이어 4번이나 블락을 당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주전 포인트가드인 카이리 어빙이 결장했다. 무릎통증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대신 메튜 델라베도바가 주전으로 나섰다. 델라베도바는 이날 3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클리블랜드의 백코트는 엉망이었다. 델라베도바와 마이크 밀러는 공이 5개의 슛을 시도해 단 1개밖에 넣지 못했다. 각각 3점씩 올리면서 도합 6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벤치에서 나선 디언 웨이터스도 단 6점밖에 보태지 못했다.
하지만 트리스탄 탐슨의 존재감은 변함이 없었다. 지난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주전 센터로 나서고 있는 탐슨은 이날 더블더블을 만들어내며 팀의 활력소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탐슨은 역시나 이날 잡아낸 리바운드 중 무려 7개의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공격리바운드 귀신'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격에서도 8개의 슛을 시도해 7개를 집어넣는 놀라운 성공률을 자랑하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이어갔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브랜든 제닝스 25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5개
안드레 드러먼드 16점 17리바운드 5블락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13점 3점슛 3개
디트로이트가 브랜든 제닝스를 위시로 무려 6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면서 클리블랜드에 대승을 거뒀다. 1쿼터만 하더라도 디트로이트는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2쿼터에만 33점을 몰아넣는 등 경기가 거듭될수록 매서운 집중력을 과시하며 클리블랜드에 대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한 때 27점이나 앞서면서 이날 경기를 매조졌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한 경기 프랜차이즈 기록인 17개의 3점슛을 터트리면서 승리의 발판으로 삼았다. 디트로이트가 무려 17개의 3점슛을 터트리는데 필요했던 시도는 31개에 불과했다. 성공률은 무려 54.8%. 이만하면 체감상 던지면 거의 다 들어가는 수준과 다름없다. 2점슛 성공률이 50%만 넘어도 높은 성공률이라 단언할 수 있는데 3점슛이 이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들어갔으니 말 다했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양팀에서 가장 많은 5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제닝스를 위시로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3개), 조디 믹스(3개), 카일 싱글러, 요나스 예레브코, 캐런 버틀러(이상 2개씩)까지 다수의 3점슛을 쏘아 올리면서 디트로이트의 화력을 과시했다. 그 이면에는 무려 17리바운드를 거머쥔 안드레 드러먼드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드러먼드는 이날 공격리바운드만 8개를 잡아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농구를 모독하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동부 컨퍼런스 최악의 팀이나 다름없었던 디트로이트가 조금씩(?) 선전하고 있다. 이번 연승 전 19경기에서는 13연패를 포함 단 2승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사실 13연패를 당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번 시즌 어느 팀이 기록한 시즌 최다 연패인 17연패에 바짝 다가갔을 정도였다.
최근에는 조쉬 스미스 방출 이후 연승을 이어갔다. 디트로이트는 스미스에 지불해야하는 샐러리가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연간 1,400만 달러씩, 이번 시즌부터 향후 2016-2017 시즌까지 계약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디트로이트는 스미스를 내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는 약발이 잘 받는 듯 보인다. 샐러리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스미스를 웨이브한 디트로이트가 어떤 모습을 보일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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