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미스, 휴스턴에 합류 … 하워드, 하든과 함께 뛴다
- NBA / Jason / 2014-12-25 09:31:2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J-Smoove' 조쉬 스미스(포워드, 206cm, 102.1kg)가 휴스턴 로케츠에 합류한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스미스가 휴스턴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직 공식보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정사실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계약내용은 BAE(Bi-Annual Exception)으로 맺어졌으며, 약 210만 달러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에 웨이브클리어를 통해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로부터 방출된 스미스가 이적시장으로 나왔다. 이적시장으로 나온 스미스는 휴스턴과 접촉한 것으로 보이며 이내 드와이트 하워드가 자리하고 있는 휴스턴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는 애당초 주전으로 뛰는 것을 원했다고 알려진 상태다.
스미스는 방출 직후 휴스턴과 마이애미 히트를 고려했다고 한다. 주전으로 바로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휴스턴에는 주전 포워드인 테런스 존스가 부상으로 장기결장하고 있고, 도너터스 모티유너스가 존스의 빈자리를 메워왔다. 하지만 스미스의 가세로 스미스가 주전으로 나서면서 모티유너스가 하워드와 스미스의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의 합류로 휴스턴은 전력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100만 달러내외에서 기용할 수 있는 챈들러 파슨스를 이번 여름에 떠나보냈다. 빅네임들을 잡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파슨스는 팀을 떠났다(그 것도 같은 지구의..). 그러나 이 웬일인가? 스미스를 200만 달러에 쓰게 됐다. 참 살고 볼 일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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