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Daily NBA] 'BIG3 73점 합작' 클리블랜드, 미네소타에 21점차 대승
- NBA / Jason / 2014-12-24 12:19:2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BIG3를 내세운 클리블랜드가 안방에서 3연승을 이어갔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BIG3가 모두 20점 이상씩 득점하면서 공격을 주도했고, 시종일관 앞서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갔고, 미네소타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7승 10패) 125 - 10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5승 22패)
클리블랜드가 압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는 1쿼터에 2점차로 끌려 다닌 잠깐의 순간을 제외한 이후 매순간 앞서면서 미네소타가 일찌감치 백기를 들게 만들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한 때 25점차까지 앞서면서 일찌감치 경기를 매조졌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 2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락 3점슛 4개
카이리 어빙 29점 4어시스트 6실책
케빈 러브 20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BIG3의 화력은 실로 엄청났다. 르브론 제임스, 카이리 어빙, 케빈 러브는 이날 무려 73점을 합작하며 위력을 실감케 했다. 제임스는 3점슛 4개를 포함 다방면에서 고루 활약했고, 어빙은 이날 양팀에서 가장 많은 29점을 올리면서 공격에서 첨병역할을 도맡았다. 이 와중에 러브도 어렵지 않게 20점을 보태면서 클리블랜드가 이날 올린 득점의 절반 이상을 세 명이 책임졌다.
BIG3는 이날 나란히 35분 내외로 뛰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제임스는 다수의 3점슛을 꽂으면서 외곽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어빙은 19개의 슛을 시도해 이중 12개를 적중시키는 놀라운 슈팅감각을 뽐내면서 일찌감치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러브는 양팀에서 가장 많은 11개의 자유투를 얻어냈고, 이를 통해 9점을 챙기면서 다득점에 성공했다.
디언 웨이터스는 이제 클리블랜드의 키식스맨으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모습. 웨이터스는 이날 27분여를 뛰면서 19점을 만들어냈다. 최근 브루클린 네츠의 브룩 로페즈 트레이드에 소문이 연루되고 있긴 하지만, 현재 클리블랜드에서 웨이터스가 없다면 클리블랜드의 벤치진은 그야말로 공허하기 짝이 없을 정도다.
앤더슨 바레장이 전과 같은 수비력과 보드장악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날도 트리스탄 탐슨은 다수의 리바운드를 획득하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탐슨은 이날 약 27분을 뛰며 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시간대비 여전히 리바운드 생산성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러브와 함께 클리블랜드의 골밑을 책임졌다.
제임스와 러브는 이날 코트마진에서 나란히 +22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들 두 선수가 코트 위에 있을 때 클리블랜드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짐작이 갈 정도. 하물며 웨이터스와 탐슨은 각각 +23, +25를 기록하면서 활화산 같은 팀 분위기에 기름을 끼얹었다. 슈팅 카테고리에서 압도한 클리블랜드의 완승이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앤드류 위긴스 27점 3점슛 3개
골귀 젱 20점 11리바운드 3스틸 4블락
샤바즈 무하마드 18점 6리바운드
슛이 너무 들어가지 않았다. 미네소타는 이날 클리블랜드보다 4개 많은 88개의 야투를 시도했다. 사지만 성공개수는 클리블랜드보다 적은 39개에 불과했다. 필드골 성공률은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다. 하지만 3점슛 성공률은 확연하게 달랐다. 클리블랜드가 12개의 3점슛을 꽂는 동안 50%의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데 반해 미네소타는 4개를 성공시키는데 13개의 3점슛 시도가 필요했다. 성공률은 고작 30.8%에 불과했다.
앤드류 위긴스가 그 와중에 공격에서 드래프트 1순위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위긴스는 자신을 지명한 이후 트레이드한 클리블랜드를 맞아 팀에서 가장 많은 27점을 퍼부었다. 3점슛도 100% 적중률을 선보이며 홀로 외곽공격을 이끌었다. 위긴스마저 없었다면 미네소타의 3점슛은 더욱 처참했을 터. 하지만 위긴스의 이날 코트마진은 -25로 좋지 않았다.
미네소타는 이날 벤치에서 20점을 더하는데 그쳤다. 테디어스 영의 야투 감각이 다소 좋지 않았다지만 주전들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벤치지원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위긴스와 함께 트레이드된 앤써니 베넷은 11분여를 뛰며 무득점에 그쳤다. 4번의 공격시도는 모두 무위에 그쳤으며 일찌감치 5반칙을 범하면서 파울트러블에 빠졌다.
힘든 와중에도 체이스 버딩거와 모리스 윌리엄스가 13점을 합작했지만, 이는 클리블랜드의 웨이터스(19점)보다 못한 기록이었다. 일찌감치 승부가 갈리면서 벤치득점에서 크게 밀린 것도 있었을 터. 미네소타는 이날 최다인 25점차로 벌어졌을 정도로 졸전을 면치 못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7승 10패) 125 - 10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5승 22패)
클리블랜드가 압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는 1쿼터에 2점차로 끌려 다닌 잠깐의 순간을 제외한 이후 매순간 앞서면서 미네소타가 일찌감치 백기를 들게 만들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한 때 25점차까지 앞서면서 일찌감치 경기를 매조졌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 2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락 3점슛 4개
카이리 어빙 29점 4어시스트 6실책
케빈 러브 20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BIG3의 화력은 실로 엄청났다. 르브론 제임스, 카이리 어빙, 케빈 러브는 이날 무려 73점을 합작하며 위력을 실감케 했다. 제임스는 3점슛 4개를 포함 다방면에서 고루 활약했고, 어빙은 이날 양팀에서 가장 많은 29점을 올리면서 공격에서 첨병역할을 도맡았다. 이 와중에 러브도 어렵지 않게 20점을 보태면서 클리블랜드가 이날 올린 득점의 절반 이상을 세 명이 책임졌다.
BIG3는 이날 나란히 35분 내외로 뛰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제임스는 다수의 3점슛을 꽂으면서 외곽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어빙은 19개의 슛을 시도해 이중 12개를 적중시키는 놀라운 슈팅감각을 뽐내면서 일찌감치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러브는 양팀에서 가장 많은 11개의 자유투를 얻어냈고, 이를 통해 9점을 챙기면서 다득점에 성공했다.
디언 웨이터스는 이제 클리블랜드의 키식스맨으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모습. 웨이터스는 이날 27분여를 뛰면서 19점을 만들어냈다. 최근 브루클린 네츠의 브룩 로페즈 트레이드에 소문이 연루되고 있긴 하지만, 현재 클리블랜드에서 웨이터스가 없다면 클리블랜드의 벤치진은 그야말로 공허하기 짝이 없을 정도다.
앤더슨 바레장이 전과 같은 수비력과 보드장악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날도 트리스탄 탐슨은 다수의 리바운드를 획득하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탐슨은 이날 약 27분을 뛰며 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시간대비 여전히 리바운드 생산성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러브와 함께 클리블랜드의 골밑을 책임졌다.
제임스와 러브는 이날 코트마진에서 나란히 +22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들 두 선수가 코트 위에 있을 때 클리블랜드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짐작이 갈 정도. 하물며 웨이터스와 탐슨은 각각 +23, +25를 기록하면서 활화산 같은 팀 분위기에 기름을 끼얹었다. 슈팅 카테고리에서 압도한 클리블랜드의 완승이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앤드류 위긴스 27점 3점슛 3개
골귀 젱 20점 11리바운드 3스틸 4블락
샤바즈 무하마드 18점 6리바운드
슛이 너무 들어가지 않았다. 미네소타는 이날 클리블랜드보다 4개 많은 88개의 야투를 시도했다. 사지만 성공개수는 클리블랜드보다 적은 39개에 불과했다. 필드골 성공률은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다. 하지만 3점슛 성공률은 확연하게 달랐다. 클리블랜드가 12개의 3점슛을 꽂는 동안 50%의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데 반해 미네소타는 4개를 성공시키는데 13개의 3점슛 시도가 필요했다. 성공률은 고작 30.8%에 불과했다.
앤드류 위긴스가 그 와중에 공격에서 드래프트 1순위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위긴스는 자신을 지명한 이후 트레이드한 클리블랜드를 맞아 팀에서 가장 많은 27점을 퍼부었다. 3점슛도 100% 적중률을 선보이며 홀로 외곽공격을 이끌었다. 위긴스마저 없었다면 미네소타의 3점슛은 더욱 처참했을 터. 하지만 위긴스의 이날 코트마진은 -25로 좋지 않았다.
미네소타는 이날 벤치에서 20점을 더하는데 그쳤다. 테디어스 영의 야투 감각이 다소 좋지 않았다지만 주전들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벤치지원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위긴스와 함께 트레이드된 앤써니 베넷은 11분여를 뛰며 무득점에 그쳤다. 4번의 공격시도는 모두 무위에 그쳤으며 일찌감치 5반칙을 범하면서 파울트러블에 빠졌다.
힘든 와중에도 체이스 버딩거와 모리스 윌리엄스가 13점을 합작했지만, 이는 클리블랜드의 웨이터스(19점)보다 못한 기록이었다. 일찌감치 승부가 갈리면서 벤치득점에서 크게 밀린 것도 있었을 터. 미네소타는 이날 최다인 25점차로 벌어졌을 정도로 졸전을 면치 못했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