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디트로이트, 조쉬 스미스 방출
- NBA / Jason / 2014-12-23 10:23:4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뜬금없이' 조쉬 스미스(포워드, 206cm, 102.1kg)를 내보냈다.
『Yahoo』에 따르면, 디트로이트가 스미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스미스와 이번 시즌을 포함해 향후 2016-2017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연간 1,4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다.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의하면 디트로이트는 스미스를 '스트레치 프로비전' 규정을 활용해 그와의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보인다.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스미스의 계약은 2년간 2,6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남아 있다.
# 스트레치 프로비전이란?
'(잔여계약 년수 ×2년)+1년'으로 샐러리캡에 계산되는 규정
즉, 디트로이트는 스트레치 프로비전 규정에 의해 5년간 스미스의 몸값을 분할 지급할 생각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향후 5시즌동안 샐러리캡에 500만 달러를 매번 샐러리캡에 포함해야만 한다. 스미스를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 28경기에 나서 경기당 32분을 뛰며 13.1점 7.2리바운드 4.7어시스트 1.3스틸 1.7블락을 기록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의 기록은 다소 나아진 모습이지만 득점이 대폭 줄어들었다. 특히 필드골 성공률이 40%도 되지 않을 정도로 부진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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