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휴스턴의 캐넌, 오는 덴버전에 나설 것으로 보여

NBA / Jason / 2014-12-17 09:47:5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부상자들이 서서히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휴스턴의 백업가드인 아이제이아 캐넌이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돌아올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미 팀 연습에 합류한 상태이고 몸 상태를 점검해 본 뒤 문제가 없을 경우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 발목을 다쳤던 캐넌은 지난 29일 LA 클리퍼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당시 캐넌은 14분여를 뛰며 3점슛 3개를 포함 13점을 기록했다. 또한 그전 경기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6개를 곁들이며 생애최다인 24점을 터트리기도 했다.

캐넌은 다치기 전까지 14경기에서 경기당 22분을 뛰며 9.6점 1.9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이 44%에 육박했으며,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3.1%를 기록하며 벤치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미 복귀한 드와이트 하워드는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백업 포워드인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도 이번 주말에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캐넌을 비롯하여 파파니콜라우 그리고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까지 돌아온다면 휴스턴의 외곽공격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휴스턴은 하워드가 한 달여 동안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8승 5패를 기록하며 남서지구에서 2위에 올라있으며, 서부 컨퍼런스 전체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부상자들이 돌아온다면, 휴스턴의 오름세는 보다 길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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