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브라이언트, 마이클 조던 제치고 통산 득점 3위에 올라
- NBA / Jason / 2014-12-15 11:46:2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드, 198cm, 96.2kg)가 마이클 조던을 넘어섰다.
브라이언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쿼터에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조던을 제치고 정규시즌 통산 득점 3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브라이언트는 32,292점을 올린 조던을 넘어섰다.
19시즌째 뛰고 있는 브라이언트는 15시즌을 뛴 조던보다 많은 시즌을 뛴 끝에야 기록을 만들어냈다. 가정에 불과하지만 조던이 야구와 골프로 외도를 하지 않았다면, 확고부동한 누적 득점 1위를 차지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조던은 역대 평균 득점에서 30.1점을 기록했다. 이는 리그에서 가장 앞도적인 수치로 지금까지 조던을 제외한 다른 어느 누구도 30점이 넘는 평균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이제 브라이언트의 앞에는 칼 말론(36,928점)과 카림 압둘-자바(38,387점)만이 남아있게 됐다.
한편 브라이언트가 조던을 넘어선 소식이 전해지자 르브론 제임스와 매직 존슨은 축하의 메시지를 아까지 않았다. 존슨은 "브라이언트가 자신의 우상인 조던을 넘어 NBA 통산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역대에서도 손꼽히는 선수인 브라이언트를 보고 있는 레이커스 팬들은 축복받은 것"이라며 브라이언트의 대기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조던을 넘어선 브라이언트가 말론을 넘어설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앞으로도 브라이언트가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브라이언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쿼터에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조던을 제치고 정규시즌 통산 득점 3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브라이언트는 32,292점을 올린 조던을 넘어섰다.
19시즌째 뛰고 있는 브라이언트는 15시즌을 뛴 조던보다 많은 시즌을 뛴 끝에야 기록을 만들어냈다. 가정에 불과하지만 조던이 야구와 골프로 외도를 하지 않았다면, 확고부동한 누적 득점 1위를 차지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조던은 역대 평균 득점에서 30.1점을 기록했다. 이는 리그에서 가장 앞도적인 수치로 지금까지 조던을 제외한 다른 어느 누구도 30점이 넘는 평균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이제 브라이언트의 앞에는 칼 말론(36,928점)과 카림 압둘-자바(38,387점)만이 남아있게 됐다.
한편 브라이언트가 조던을 넘어선 소식이 전해지자 르브론 제임스와 매직 존슨은 축하의 메시지를 아까지 않았다. 존슨은 "브라이언트가 자신의 우상인 조던을 넘어 NBA 통산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역대에서도 손꼽히는 선수인 브라이언트를 보고 있는 레이커스 팬들은 축복받은 것"이라며 브라이언트의 대기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조던을 넘어선 브라이언트가 말론을 넘어설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앞으로도 브라이언트가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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