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골든스테이트, 앨런과 만난 것으로 보여
- NBA / Jason / 2014-12-14 10:46:4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레이 앨런(가드, 196cm, 93kg)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ESPN.com』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앨런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의 밥 마이어스 단장도 이를 숨기지 않았다. 마이어스 단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앨런을 두고 "좀 더 관망한 뒤에 자신에게 맞는 팀을 찾으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 앨런을 두고 이번 여름부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카고 불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워싱턴 위저즈, LA 클리퍼스가 앨런의 영입의사를 타진해 왔다. 하지만 정작 앨런은 팀을 정하지 못했고, 오는 1월 중에 팀을 정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골든스테이트마저 끼어든 것. 앨런의 대리인들에 따르면, 앨런이 골든스테이트에서 많은 가드들이 있어 자신의 출장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골든스테이트에는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을 위시로 션 리빙스턴, 안드레 이궈달라, 리안드로 바보사까지 자리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마이애미 히트에서 평균 9.3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3점슛 능력을 보여준 앨런. 앨런을 원하는 팀은 여전히 많다. 게다가 위의 팀들 모두 각 지구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팀들이다.
그럼에도 앨런은 지금도 팀을 정할 뜻은 없어 보인다. 적어도 앨런은 내년이 되어야 팀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앨런의 행선지가 어디가 될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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