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Daily NBA]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꺾고 쥐도 새도 모르게 8연승
- NBA / Jason / 2014-12-11 12:49:0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가 아주 조용하게 연승을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리그에서 가장 약체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8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뚜렷하게 돋보인 선수는 없었지만, 여러 선수들이 고루 활약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예상대로 패하고 말았다.
애틀랜타 호크스(15승 6패) 95 - 7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승 19패)
애틀랜타가 그냥 이겼다. 매쿼터 앞선 애틀랜타는 단 한 번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경기를 펼쳤다.
애틀랜타 호크스
폴 밀샙 17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드마레 캐럴 14점 11리바운드 3스틸
카일 코버 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5개
애틀랜타는 이날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단 한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으면서 말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애틀랜타가 왜 잘나가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을 정도. 애틀랜타는 시종일관 넉넉하게 앞서는 등 한 때 21점차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애틀랜타는 이날 코트를 밟은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 제프 티그를 제외한 나머지 주전 선수들이 고루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무엇보다 리바운드에서의 우위가 이날 경기를 갈랐다. 애틀랜타는 이날 필라델피아보다 무려 13개나 많은 52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승리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특히 공격리바운드를 16개나 잡아내면서 많은 포제션을 가져갈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드마레 캐럴이 양팀에서 가장 많은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냈다(6개).
카일 코버의 3점슛도 돋보였다. 폴 밀샙이 골밑에서 분전한 사이 코버는 이날 3점슛 5개를 터트렸다. 코버가 3점슛 5개를 집어넣는데 필요했던 시도는 단 7개. 성공률에서도 단연 압도적이었다. 코버는 필라델피아 수비진을 상대로 보다 손쉽게 슛찬스를 만들어내면서 이날 팀의 연승에 크게 일조했다. 애틀랜타의 최다 연승 기록은 11연승. 이는 지난 1997-1998 시즌에 작성된 것으로 애틀랜타가 프랜차이즈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 8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9실책
루크 음바아무테 12점 2리바운드 5스틸
알렉시 쉐베드 13점 2어시스트
필라델피아는 최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잡아내면서 연패를 면했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3쿼터까지만 하더라도 패배가 어느 정도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웬일로 4쿼터에 뒷심을 발휘하면서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가는데 성공했고, 이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실상 동부 컨퍼런스의 가장 약팀을 가리는 경기에서 그래도 승리하면서 체면치레는 했다.
하지만 이날 애틀랜타에게 패하면서 필라델피아가 다시 연패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에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동부 원정 3연전을 마치는 필라델피아는 이후 홈 3연전에 돌입한다. 필라델피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보스턴 셀틱스, 샬럿 호네츠를 차례로 상대할 예정. 다소 놀랄 만한 사실은 필라델피아가 거둔 2승 모두 원정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필라델피아가 홈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적어도 연패는 면할 지가 주목된다.
애틀랜타 호크스(15승 6패) 95 - 7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승 19패)
애틀랜타가 그냥 이겼다. 매쿼터 앞선 애틀랜타는 단 한 번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경기를 펼쳤다.
애틀랜타 호크스
폴 밀샙 17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드마레 캐럴 14점 11리바운드 3스틸
카일 코버 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5개
애틀랜타는 이날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단 한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으면서 말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애틀랜타가 왜 잘나가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을 정도. 애틀랜타는 시종일관 넉넉하게 앞서는 등 한 때 21점차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애틀랜타는 이날 코트를 밟은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 제프 티그를 제외한 나머지 주전 선수들이 고루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무엇보다 리바운드에서의 우위가 이날 경기를 갈랐다. 애틀랜타는 이날 필라델피아보다 무려 13개나 많은 52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승리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특히 공격리바운드를 16개나 잡아내면서 많은 포제션을 가져갈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드마레 캐럴이 양팀에서 가장 많은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냈다(6개).
카일 코버의 3점슛도 돋보였다. 폴 밀샙이 골밑에서 분전한 사이 코버는 이날 3점슛 5개를 터트렸다. 코버가 3점슛 5개를 집어넣는데 필요했던 시도는 단 7개. 성공률에서도 단연 압도적이었다. 코버는 필라델피아 수비진을 상대로 보다 손쉽게 슛찬스를 만들어내면서 이날 팀의 연승에 크게 일조했다. 애틀랜타의 최다 연승 기록은 11연승. 이는 지난 1997-1998 시즌에 작성된 것으로 애틀랜타가 프랜차이즈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 8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9실책
루크 음바아무테 12점 2리바운드 5스틸
알렉시 쉐베드 13점 2어시스트
필라델피아는 최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잡아내면서 연패를 면했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3쿼터까지만 하더라도 패배가 어느 정도 예상되는 경기였지만, 웬일로 4쿼터에 뒷심을 발휘하면서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가는데 성공했고, 이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실상 동부 컨퍼런스의 가장 약팀을 가리는 경기에서 그래도 승리하면서 체면치레는 했다.
하지만 이날 애틀랜타에게 패하면서 필라델피아가 다시 연패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에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동부 원정 3연전을 마치는 필라델피아는 이후 홈 3연전에 돌입한다. 필라델피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보스턴 셀틱스, 샬럿 호네츠를 차례로 상대할 예정. 다소 놀랄 만한 사실은 필라델피아가 거둔 2승 모두 원정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필라델피아가 홈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적어도 연패는 면할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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